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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 질리게하는 타입인지.....??ㅠㅠ

에공공 |2014.03.02 22:58
조회 10,572 |추천 13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평소 걱정도 많고 생각이 많은것같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많이들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면 남자친구가 일어나면 일어났다, 밥먹는다,

 

밥먹었다, 수업끝났다, 누구만난다, 어디간다..이런식으로..보고?까지는 아니어도

연락해주는걸 좋아합니다..ㅠㅠ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연락같은거 잘안해주면

서운하고 슬퍼져요.

 

나 많이 안좋아하나?하고...또 애정표현을 자주 많이 안해줘도 너무 서운하고..

사소한거에 섭섭해하는 것 같습니다..저의 이러한 성격이 남잘 질리게 하나요? 피곤한스탈인가요?

ㅠㅠ만약그렇다면 해결방안 없을까요...진지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2
베플우지끈|2014.03.03 17:20
연인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존재한다.문자를 받았으면 답장을 해주는것.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것.무슨일이 있으며 있다고 말해주는것.있다가 전화한다고 했으면 정말 있다가 전화를 해주는것.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주는것.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 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되고 조금씩 무너져 버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 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혼자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히 사람 집찹 중독자로 만들지 말고.당연히 해야 하는것 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 사랑을 바라는가? 기다리는 당신의 잘못은 없다 당연한 예의를 기대하는 것 뿐이니깐..ㅡ그들이 사는 세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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