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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옛 연인에 대한 감정

행복하지마 |2014.03.03 01:28
조회 34,235 |추천 25
다들 헤어진 옛 연인에 대한 감정..둘의 사이가 어떻게 마무리 되었나요?

헤어진지 8개월된 평범한 25살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와 안좋게 헤어진 후
다시 만나고 싶지만 안좋았던 기억들 때문에 다신 만나기 힘들거란 생각으로 마음을 싹 굳혔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 상처에 딱쟁이가 졌습니다.
건드리지 않으면 아프지 않을 정도로..

다 잊은 것 처럼 평범하게 지내고 있고.. 괜찮은 듯 무척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저 없이도 행복해 보이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았네요.. 미친듯이 증오스럽고 힘들어지네요..

증오의 감정이 저를 너무 답답하게하고 저 스스로를 지치게만드네요..
..저를 힘들게했던 그 사람이 떠오르고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미치도록 밉고..
그 사람의 행복이 미워지고, 그 옆에 있게 될 여자가 미워집니다..행복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사실은 제가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도 저로 인해 아프고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서투른 자기포장이겠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어떻게하면 완전히 잊을 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글쎼|2014.03.04 15:15
좀더 시간 지나면 그 옆에 있게될 여자도 참 안됬다는 생각과 함께 이제라도 헤어진걸 다행으로 생각하게될때가 와요
베플m|2014.03.03 01:42
애써 잊으려 생각하려하지말고 여태잘견디고 참았던것처럼 마음을 여유있게가지세요 그사람이 앞으로라도 내사람이 아닐거라는 확신을가지고 글쓴분도 새로운사랑을 시작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지나간사람 행복한걸보고 내가불행해지는건.. 손해라고표현하고싶네요. 고쳐지지못할 고치지못할 절망을 한번맛봤다면 미련은 그만두시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부디 좋은인연얼른찾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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