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인 남친과 사랑중인 직장인 여성입니다.
전 남녀가 만날때 더치페이를 하자는 주의입니다. 항상 그랬고요.
다름이 아니라 데이트시에 제가 돈을 훨씬 많이 내요.
옛날엔 제가 먼저 취직하게 되서 경제적인 여유가 많았기에 매번 제가 다 냈는데
남친이 취업하여 돈을 버는 지금도 제가 훨 많이내요. (저보단 적게 벌지만)
돈을 내고 안내고가 중요하다기 보다
이 남자의 생각을 알고 싶은데,
요새 자꾸 저를 봉으로 보나 라는 아주 나쁜 생각도 가끔 듭니다.. 아니겠지만..
일단 남친은 절 정말 사랑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온몸으로 느껴지구요.!!
근데 제가섭한건 상당히 저희는 오래된 커플이거든요.
커플링하나 없어요.
돈 안벌땐 돈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돈버는 지금도..없음..
커플링이 뭐 중요하냐 어쩌냐 하시겠지만, 남자는 그렇잖아요.
자기 여자한테 이여자가 내 여자다 표식을 남겨놓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면서요, 속상하네요.
(물론 전 이것저것 많이 사줬습니다. 신발이며 옷이며 등등 - -..)
그당시엔 뭐 바라면서 사준거 절대 아닌데,
맨날 이러니까 저도 무진장 섭섭해요 절대 티는 안내지만...
데이트 해봣자 4시간정도인데 그 시간에 저혼자 5만원돈을 씁니다.
데이트도 엄청 자주합니다.
4일동안 20만원 가까이 썼어요.
속상합니다..
뭐 그렇다고 전 제 살거 안사면서 데이트 비용을 쓰는건 아닌지라
저 스스로를 많이 꾸미고는 있지만 ..돈이 배로들죠;;
이남자 대체 무슨 생각이에요
뭐 돈땜에 이남자가 싫어지고 이런거 절대 아니고요
그냥 섭섭해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