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네달째...
너랑 헤어지고 많이 생각해봤는데..
다시는 이런일 겪지 말았으면.,.안하겠다고..생각한게있어.
1. 장거리 연애
몸이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이런말이 있지..?
난 불안했어..한번해봤기에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자신이없었어..
근데 넌괜찮다고 했지..처음에 시작할때는 장거리가 뭐가 대수냐?
자주만나고..서로 연락하면 이겨낼수있어.하면서시작했지...
전전남친도 그랬고..너랑도그랬지..그래 두달이었지?
두달정도는 우리는 매주 주말마다 잘만났어..
너힘들까봐 나도 한번이었지만..내려가기도했고..
그때 니가 오지말라구 해도 내가 더많이 내려가서 데이트 많이할걸 후회하고있어.
그럼 너도 지나다니다가..'저기 너랑 갔지'하면서 날 추억할텐데..
난 아직도 너랑 갔던곳,주말이면 너무 힘들어....
장거리만 아니었으면 나도 몇번이나 너네집에 찾아갔을거야.
가까웠으면 맨날 찾아가서 너 괴롭혀서 니가 싫어했을거야...이거 하나는 다행이다..
다시는 장거리연애안할거야..하고싶지않아.
2.카톡이별통보혐오.
아..카톡..진짜 싫다..전전남친도 카톡이별통보했어..그남자는 그것도 모잘라 바람까지 피웠지..
있는욕 없는욕 해가면서 잊는데 꼬박1년걸렸어..그 배신감과 분노는 말로 표현할수없어..
속에 쌓이다보니..홧병이생겨불면증이 생겼지.내 불면증..처음시작은 그때부터였어..
너무화가나니..자다가도 일어나서 많이울었지..
너도 나한테 카톡이별통보했지...?
니가 미안해서 그랬을거라고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봐도 어이가없고 화가났어.
진짜...충격그자체였어..당장 닥친 이별앞에서 머리한대 얻어맞은것처럼 순간 멍하고..
슬픔보다는 분노라는 감정이 먼저 느껴졌고
이기적이고..비겁한모습..내가알았던 너의모습이 아니라서 낯설고 무서웠어.
니가 내 생각했더라면 나한테도 시간을 줘야되는거 아니야?
어떻게 한순간에 혼자 마음정리 다하고 나한테 통보하는지..난 아무런 준비도 못했는데..
당해본 사람만 안다고..그기분..넌 아마 모르겠지..내가 너한테 이정도밖에안된여자였나...
우리가 만난 시간은 다 뭐였는지..좋아했던 사람한테 어떻게그럴수있는지..,
얼굴도 못보고 통화도 못하고 우리..,헤어졌잖아.
난 그래서 헤어진지 네달인데도 마음정리가 더 안되..
지금 만나는 니 여친한테는 카톡 이별통보하지마..
아니..그여자한테 너도 카톡으로 통보받았으면좋겠어..그럼 내기분알거야.
근데..아직도 힘든게뭐냐면..아직도 내마음은 그대로라는거...
난 말이야..사람들이 아프다 아프다 왜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지 이제 알것같아..
진짜 가슴이 송곳으로 후벼파는것처럼...너무아파..아파죽겠어..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나보고어떡하라고...
힘든티도 못내고 내가 지금까지참았는데..나이제 어떡해...
보고싶어 어떻게 버티지... 너무힘든데.. 어떻게하면....덜 그리워할수있을까?
어떻게하면 미련을 지우고..그리움을 지우고 지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