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도 똑같아보여요 (19포함)

|2014.03.03 08:13
조회 31,485 |추천 6
안녕하세요 우선은 20대이구요

저희는 만난지 1년 반정도 되어갑니다

서로가 모르는게 없다할정도로 이젠 엄청 익숙하고 편한사이이죠.

초기때로 거슬러가볼께요

엄청 자상했던남자에요 나를 공주대접 할만큼

사랑 받는다는 느낌 들정도로 엄청 잘해줬었어요

그래서 저도 항상 오빠를따르고 서로 이쁘게 만났어요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변한다지만

100일때도 아직 풋풋하게 잘만났던것같아요

여자문제도 정말 없었고. 그냥 이런남자도 있구나 했어요

문제는..만나면 만날 수록 싸움도 잦아지고

잦아지다보니 서로에게 해선안될 막말도 하게되고

울고 불고 욕하고 서로 추한꼴이라곤 다보여줬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우린 뭔가모르게 변해있었어요

19얘기로 또 거슬러가볼께요

오빠는 저를 엄청 아껴줬답니다

물론 손은댔지요 하지만 제가 관계는 원치않아 하는걸알고 몇백일이 지나서도 꾹꾹 참아주었어요

강요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모습에 또 고맙기도했어요

하지만..지금은 정말 제가 너무 편해졌나봅니다

성적인 말 성적인 행동 장난인건 알지만 너무많이 해요..제가 그렇게 쉬워졌나싶고 오빠의그말과 행동들 때문에

저까지 적응되버리게 되네요

또 한번식 관계에대한 합리화도 시키곤 합니다

물론 강요는 하지않아요 하지만

"다른남자였으면 너랑 이렇게 오래동안 안하고 만나면 헤어졌다" 이렇게 말하는데 아니거든요 저를 정말 사랑해줬던 남자는 관계에 관짜도 꺼내지않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뭔소릴하나 싶더라구요 마치 남자는 자기랑 다 똑같다는 말을 하는거같았어요 뭐..그리고 쟤가 이런질문도 했어요

넌 나랑 평생 안하면 만날수있냐했죠 즉 다른여자랑 잘수도있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평생..?평생은 확신못하지나두"

이러는겁니다 네 물론 저도 평생안할꺼 아니였고

그냥 나만있어도 되는지싶어서 물어본거에요

근데 저렇게 대답하니까 참..

정말 좋은사람인것도 알고 아니 좋은사람이었어요

근데 요즘들어 정 아닌 정이 조금씩 떨어지려고해요

날 이렇게 완전히 사랑하지도않는것 같고 확신도 없는

사람 같았어요

저는 다른커플들처럼 놀러도 많이가고싶고

아니 안가더라도 둘이서 이야기하며 소소한 데이트라도

하고싶고 그런데 요즘들어 하는거라곤

둘이 누워있는시간 뿐인듯 하네요.....

성적인장난 말도 꾀나 스트레스받아요

내가그렇게 쉬워졌나 편해졌나 싶기도하고

정말 생각할 수록 왜이렇게 눈물만 나는지 모르겠어요

변해도 너무변해버린 사이를 어찌해야 좋을지..

분명 저를엄청 좋아했던것도 맞았고

좋은사람인것도 맞았어요 나나 친구들이나

그런남자 없다고 할정도로..

하지만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헤어져야하는걸까요
추천수6
반대수20
베플kay|2014.03.03 10:33
님수준은 모르겠지만 .. 이런 남잔 ...우선 그 수준이 별롭니다. 좋은 사람이다,나 엄청 조아했다 라고 그사람 수준을 높이 보진 말길, 전체적인 말과 행동 또 언행일치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성적인 그부분,꾹꾹 참았다고 했는데 이후 행동을 보면.. 그가 참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폼을 잡은 그말과 행동땜에 쪽팔리지 않을려고... 또 자기 위신이나 체면떔에 그리한듯 보입니다, 억지로 그렇게 해버렸다는 이야긴데...위선이죠, 물론 지금은 속으로 엄청 후회할거고요,그래서 수시로 그런 대사를 던지는 겁니다. 스스로 짜증나니까요,분풀이용으로.... 이런건 일종의 아동심리예요, 그런 성적인 말을 한다는건 어리석어요,또 너가 알아달라는 의미도 되고.... 어쩜 간접적인 협박도 됩니다.의도하든 안하든..... 암튼...조금은 쪼잔하다고 봐야 할겁니다. 글고 ,,,현재 사귀는 두사람의 관계를 너무 무의미하게 만들고 잇죠, 이렇게 되면 나중에 결혼을 하더라도 연애때의 추억이 거의 없습니다. 불화기나 권태기에 꺼내놓고 볼 사진도, 추억도 ..기억마저도 없어서 치유도 어렵고요, 내가보기엔...지금 이남잔 님에게 크게 기대하는건 없고요 오직,여성성 획득, 킬링타임그거 뿐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가능하면 성적인 대화를 자제하라고 해봐요, 글고, 나 만나면 온통 ..그 생각 뿐이냐고 하며,,차라리 나 만나기전에 어디 다른데 가서 해소라도 하고 오라고 해보길,!! 난 괜찮아 하면서요, 아마,.,쇼크 먹은듯한 표정을 지을겁니다. 그러나...괜찮아요, 차라리...이런 인간에게 이런 대사를 던져버리는게 나을겁니다. 글고 이후 ...잘 ...판단해보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