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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유기견 코코를 소개합니다~

꼬꼬맘 |2014.03.03 15:23
조회 177,324 |추천 1,203

안냐세염! 2년전에 저희 강아지 코코 판올린적 한번 있었는뎅파안

2년이 지난 지금 우리 코코 다시한번 소개해용음흉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저희집 코코는 2년전 밖에 떠돌이 개..로.. 살다가 제가 임보하다가 주인을 찾아줘야겠단 생각에

유기견보호센터를 보냈는데 주인도 안나타나고 (몹쓸!!) 안락사 기간이 다가와서 제가 얼른 입양했어요 ㅋㅋ

원래 데려왔을때 3~4살이랬는데 7살이래요 벌써통곡 영감님실망

 

자 그럼!

 

우리 코코 처음 발견당시때 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난다진짜.. 통곡

 

 

 

ㅠㅠ내가 부스럭대도 한번도 안꺠고 새끈새끈 자던 첫날

 

 

목욕 처음시켰을때 ㅋㅋㅋ 아오 귀요미

 

처음 털밀고 내 공부 방해하는 내새끼ㅠㅠ

 

참! 원래 코코가 흰강아지였는데 발이랑 턱쪽이랑 배 아래쪽이랑 털이 갈색 이더라구요

전 때가 꼬질꼬질하게 껴서 그런줄알고 목욕을 시켰는데 그게아니고

병원에 데려가니까 많이 가려운 부분의 털은 갈색으로 변한다 그러더라구요 ㅠㅠ

털 싹 밀고 다시길르니까 이제 갈색털 안나고 아주 하얗게 자라나고있답니다 짱

 

 

 산책나가기전에 안나가고 사진만 찍는다고 뿔났음깔깔

 

 

요염돋는 강아지

 

 서태지개

 

 

코코 데려온지 1년됬을때 유기농밀가루랑 고구마랑 소고기, 우유로 만든 치즈까지 해서

코코 생파했어용ㅋㅋㅋ

 

중성화수술을 시켜줘서 새끼번식이 안되기 때문에 인형을 아들삼아 메고다니라고 어부바 시켜줬어요 ㅋㅋㅋ

 

 

귀로 날라가기전

 코다라박

 

 ㅋㅋㅋㅋㅋ매니큐어 파우치를 저렇게 던져놨더니 맞지도않는 자기몸을 억지로 맞춰서 올라가서 자는 우리집 개 ㅋㅋㅋㅋㅋㅋㅋ

 

 

간식에 너무 예민해서 간식먹고있을때 옆에만 다가가도 저런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봐요 ㅠㅠ

줘도안먹어 이노마 ㅠㅠ슬픔

 

 

허리에 안좋은 자세인건 알고있지만 간식주려고하면 저렇게 자기혼자서 두발로 주세요주세요 해요 이거 고치는방법없나?ㅠㅠ

 

 ??

????? ??? 읭??? 더위

 

 

아랫집 강아지랑 같이 산책시키고 찍은 투샷이예여 ㅋㅋㅋㅋ 7개월차와 7년차의 만남..ㅋㅋㅋ

 

어휴 사진 올리고보니까 진짜 많네여

제 핸드폰에 절반 이상이 강아지사진이예요 ㅋㅋㅋ

앞으로 몇년을 더살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다해서 이쁘게 잘키울게욥!

우리코코 오래살라구 응원해주세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짱

추천수1,203
반대수7
베플관상학적미인|2014.03.04 20:53
견주의 애정과 정성으로 코코가 행복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넘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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