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장님이 매달 저에게만 따로주시기로 한돈 ,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전전긍긍 |2014.03.03 16:08
조회 281 |추천 0

현재 28살, 세전 168만원 입사한지 1년 7개월 된 여자입니다.

해외마케팅 파트를 맡고있지만 회사규모가 작아 여러가지 일을 함께 하고있어요.

 

저희 회사는 다른회사와는 조금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사장님이 많이 젊으셔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하고있어요. 연차가 없되 쉬고싶을땐 말하고 쉬면되고 직급 있지만

서로 편하게 대하고 있고 사실 할일도 별로 없어서 출근하면 웹서핑하고 놀아요.

정시출퇴근 토일 근무없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심심해요. 당일 보고하는게 스트레스 일 정도

입니다. 적을게 없으니.. 주말 저녁엔 아 내일은 회사가서 대체 뭘하지..? 이러고있습니다.

대신 자기계발은 퇴근 후만 허락이 됩니다. 컴퓨터만 멍청하게 보고있어요.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고 일하는 즐거움 이런것은 없습니다. 시체처럼 나와서 인터넷하다

집에가는 일과가 너무 힘들고 지겨워서 차라리 일을 많이 하더라도 돈도 더받고 좀 큰기업으로 가겠다는 마음으로 퇴사 하려고 했지만 사장님 께서 다른직원들 모르게 매달 50만원씩 더 주신다고

저를 붙잡으셨어요. 조금만 기다려주면 승진도 시켜주겠다고.. 근데 이게 굉장히 애매한게 정해진 날짜도 없고 그냥 월말에 한번씩 들어왔는데 자주 까먹으세요.

 

이번에도 2월마지막날에 제가 사장님, 잊으신거 아니시죠? 하고 카톡을 보내니

월요일에(오늘) 붙여주신다고하시고 저한테 넌 좀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회사는 냉정한 곳이라며

갑자기 뜬금포 카톡을 보내셨어요.  하지만 오늘도 안들어오고 있는상황....

 

다른 사원들에게는 비밀로 해서 터놓을 수도없고, 저렇게 카톡이 오셨는데 또 매번 돈달라 할

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어요. 사장님이랑도 거의 친구처럼? 지내왔는데 (다른사원들 모두)

갑자기 저렇게 말씀하시니 .. 당장 오늘 돈이 안들어오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