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후반이구요...
27살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어요..
길게 이야기 안 할께요... 아 조금 충격이라서..
여자친구가 사정상 휴학을 해서 나이가 많지만 우린 대학생이에요
여자친구가 자취를 하는데...
오늘 개강했잖아요...
여자친구가 자긴 수업없다고 집에 먼저 가 있겟다고...
나보고 나중에 오래요..
그래서 신입생들 보고 일 좀 보다가 여자친구 집에 갔는데..
여자친구 집이열쇠로 문을 여는 곳이에요..
안 온척 할려고 일부러 살살 열긴 했는데.. 그래도 열쇠가 돌아갈 때 소리가 나거든요..
“찰칵”하고... 제가 살살 돌려서 크게는 아니지만..
문을 열었는데 펼쳐진 풍경이....
똬아~~~ -_-
여자친구가 반바지 입고 바지를 내려서 자위를 하고 있네요...ㅠㅠ
신음소리도 내면서..-_-
엄청 집중했기 때문에 내가 오는거 몰랐는거 맞죠? 이거...
여자친구 계속 나 온줄도 모르고... 자기 위안을 하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르겠고~
여자친구를 이름을 불러야 하나,,, 이대로 그냥 나가야 하나...
머리 회전 rpm 1000회/초 돌리면서 3초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친님 눈 떠주시고 날 바라봐주시고..
눈이 마주치면서 여친소리 지르며 이불 디집어 쓰고...
난 최대한 안 어색하게 해줄려고 크게 웃고... 괜찮다 하고... 여자친구 아주 민망해하고...
조금 같이 잇다가 제가 친구 만나러 가야 한다하고 나와버렸네요..
여자친구 평소 엄청 조신한 타입이구요....
저랑 관계할 때도 신음소리 거의 안 내요.... 느끼기는 하지만....
정말 조신하고... 말도 조신하게 하고....하는데...ㅠㅠ
자위하는거 다 이해하고.. 크게 이상하게 보진 않는데..
그래도 여자친구의 의외의 모습을 보니깐
살짝은 충격이네요... 내 여자친구도 저런걸 하는구나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여친이 자위하는 모습 본 적 있는 사람 기분이 어떘는지 답글 좀 달아죠요 ㅠ
그리고 여자친구가 지금 되게 절 어색해하는데...
자기도 아마 뻘쭘할거야 ㅋㅋㅋㅋ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떡해죠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ㅠ
진짜 조신한 우리 여친과 자기위안과의 관계를 제가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
핵심은.. 우리 여치니님은 매우 조신한 사람인데 나한테 그거 하는거 딱걸렸다 입니다. ㅎㅎ
지금 매우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일 거 같은데 어떻게 안심시켜줄 수 있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ㅠ.
아... 진짜.....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나.
이제 곧 봄이 오네요 즐거운 3월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