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열 문제라는게 참..;;

스트레스 |2014.03.04 03:08
조회 809 |추천 2
안녕하세요 외국에사는 중3 학생이예요.

저희 학교는 외국애들이 거의 다니고 한국인은

저 포함해서 저희 학년에는 두명 있거든요

저는 여자 걔는 남자.

근데 몇달전에 서열? 같은 문제로 그 친구랑

싸웠었어요 좀 크게요. 외국애들은 일진.찐따

이런거 없고 상관도 안쓰는데 그 친구만 유독 쟤는

인기있으니까 일진. 쟤는 그냥 그러니까 찐따. 이렇게 구분을 하는거예요. 하다못해 저한테 제 베프들이

찐따니 뭐니 놀지말라니 뭐니;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기도하고 말하는것도 너무 거칠고 다

받아줘서 그런가하고 안받아주고 그러니까 크게

말다툼하고 자기 다른학교 선배들 다 부르고..

한국은 모르겠는데 외국에선 솔직히 흔치 않은

일이라서 전 좀 그랬죠.. 그리고 그냥 어떻게 어떻게

해결하고 안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문제가

있다면ㅜㅜ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못해요

그래서 제가 해명하고 싶어도 별로 친하지도 않고

잘 못하기도 하고. 근데 어떤 애한테 들었는데 되게

자기 잘못 쏙 빼놓고 제가 하지도 않은 잘못 부풀려서

애들한테 소문내고 다닌다는거예요...ㅡㅡ 거기다가

저는 그냥 제 베프랑 잘 다니고 놀고 공부하는그런

평범한 아인데ㅋㅋ 걔는 좀 자기가 잘나가고싶어하는? 좀 막 뭐든지 튀어보일려고하고 인기있고 잘나가는친구들옆에있을려고그러고. 참고로 저희학교외국애들은

이런거 전혀 신경안써서ㅎ 안친해도 잘해주고 친해도 잘해주고. 아무튼 근데 막 아무튼 어떻게하다가

짝이 되거나 그룹숙제에서 같은 그룹이 되거나 그러면

저는 그냥 제 베프한테나 나중에 수업끝나고 쌤한테 싫다고 하거나 아님 그냥 여자애들만 있을때 싫다고 하거나. 교실 전체앞에서는 싫은티내기 좀 그런데 걔는 완전 팍팍 싫은티 엄청 내면서; 좀 욱할때도 있고.

남자애들도 그 한국애가 말한거 곧이곧대로 믿고

히히덕 거리고. 그리고 해명? 해명도 못해요.

왜냐하면 그 남자애들 예전에 저한테 했던 행동이나

친했던거 많이 달라지고 솔직히 예전에는 말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말 많이 안하고 그런거 확실히

느껴지긴한데 제가 뭐 말걸거나 하면 잘해줘요 그니까

신경을 안쓰는데 저는 그냥 그런애로 낙인찍힌거죠.



ㅜㅜ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감정이 격해지면서

좀 횡설수설하고 그랬는데 글 꼭 좀 잘 읽어서

해결책좀 주세요 아님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스트레스예요. ㅜㅜ 그런애하나때문에

뭔가 친구들 관계가 안좋아지는것같고....

이런일 처음이라서 정말 모르겠네요 어찌해야할지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