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오스카 시상식에 은갈치 돋는 드레스를 입고 와
몸매 자랑 하는 미란다 커
유명세를 탄 후엔 늘 전남편과 함께 오던 자리였는데
이번엔 혼자 와서 인터뷰도 혼자 하고 있었음
근데 다음 사진을 찍기 위해 오던 올랜도 블룸과 맞딱드린 미란다 커
먼저 웃으며 미란다에게 다가가 정말 오랜만에 본다며,
요즘 잘 지내나, 오늘 정말 멋지다고 인사한 올랜도 블룸
저렇게 볼에 키스까지...
왜 이억만리 떨어진 내 마음이 찡하고 짠한 것인가....
미란다는 먼저 들어가고 남은 올랜도인가
암튼 올랜도도 미란다처럼 혼자 사진을 찍고 혼자 인터뷰를 함
빨리 더 근사해지란 마리오ㅠㅠ!
저 두사람의 어색한 모습을 보니 아련하게 떠오르는 지난날의 두사람....
시상식엔 꼭 한 세트처럼 같이 다니고
애정 표현도 서슴없이 하는 닭살 커플이었는데...
딱 1년전 같은 시상식에서의 두 사람...
이 커플만큼은 영원히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