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모험가여학생 3편으로 인사드립니다!!
2편에 내용이 많이 부족한 탓인지 톡커님들의 관심이.... ㅠㅠ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제 글을 기다리시고 읽어주시는 몇몇 분 께 보답하고자 3편을 다시 올리게 되었어요
먼저 저에게는 벅찬 많은 관심과 사랑 걱정 조언까지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2편보다 더욱 알찬 내용을 준비하려고 애 많이 썼어요!!!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3편 갑니다~~~
후쿠오카 여행 4일째!!!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를 찾기위해 지도를 동서남북 방향으로 이리저리 돌려가며 ㅇ_ㅇ?? 표정 지은게 불과 1시간 전 같은데... 어째서!!! 휴
하지만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려 모험가 여학생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숙소를 나선 순간!!!!!!!! 어머.. 또 비야.... 하 ㅠㅠ
한복이 비에 젖으면 세탁하기 너무 힘드니까... 한복입기는 미루고 그냥 일정대로 쇼후쿠지 신사와 캐널시티를 가보기로 했어요!!
자~ 이제 떠나볼까요?
지하철을 타고 기온역으로!! 솔직히 걸어가는 길을 알았지만 비가 너무 폭우 수준으로 와서 포기하고 지하철을 타기로했어요 ㅎㅎ 한정거장은 100엔!! 그래도.. 저렴한 비용은 아니지요..하하
(가난한 학생한테는 버겁답니다 일본의 교통비....)
쇼후쿠지 신사로 가는 길!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었어요~ 혼자 길에 우두커니 서 있는 기분이란...
약간의 고독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ㅎㅎㅎ
너무 예쁘죠??!!! 골목길을 통해 쇼후쿠지 신사에 가는 길에 어느 가정집 마당에 할아버지께서 고양이와 놀고 계셨어요 너무 얌전하고 순한 고양이.. 하지만 저에게는 무서움을 느끼더라구요 ![]()
고양아... 이 언니는 널 해치지 않아....ㅠ_ㅠ
5분정도 걸으면 쇼후쿠지 신사가 보이기 시작해요! 이번 신사는 얼마나 예쁠까!! 기대되요![]()
정문부터 묘한 기운이... 입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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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또 고양이에요!! 입구 문턱 중앙에 턱!! 하니 앉아 있는 얼룩이고양이~
혹시나 아까 가정집 고양이처럼 무서워서 도망가면 어쩌나.. 비오는데 괜히 겁주어서 비를 피하고 있는 곳을 피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는데 어떤 일본분이 그 옆으로 자연스럽게 지나가시기에..
괜찮겠다!! 싶어서 지나왔지요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 ㅎㅎ 도망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짠!!! 같이 용기내어서 한 컷!!!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가방에서 비상식량 소시지를 꺼내어 한 조각 떼어 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아이고 이뻐라 ㅎㅎ
드디어 신사 입성!!! 두근두근 비오는날의 신사는 너무 분위기 있고 한적하고 좋았어요
글쓴이가 제일 좋아하는 비오는 날의 나무냄새가 시원하게 제 코끝을 간질이네요 ㅎㅎ
신사 안 작은 연못이에요 조그만 다리도 있어서 효과 넣고 사진 한장 찍어보았어요 ㅎㅎ
어때요??![]()
비오는 날의 신사는 너무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상쾌한향기와 부드러운 바람이 너무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ㅎㅎ
후쿠오카는 부산보다 남쪽에 있어서 더 빨리 봄이 찾아왔네요 *^_^*
한적한 신사를 거닐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마침 계셨던 일본인 한 분이 신사를 나가신 후에는 정말 저 혼자 남았었거든요 ㅎㅎ
피다 만 꽃봉오리에 이슬이 몇개 맺힌 모습이 어찌나 어여쁘던지...
감탄 또 감탄!!물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한적하고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곳이 많지만 외국에서 느껴보는 또 다를 즐거움이였어요~
너무 예쁘죠?? 곧장 뻗어있는 돌 길이 예뻐서 찍었어요 쇼후쿠지 신사 뒷쪽에 숨겨져 있더라구요 ㅎㅎ
신사 근처에는 이렇게 신축 건물이 아닌 약간의 구식건물?? 이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흡사 짱구의 집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듯한....ㅋㅋ 짱구야 놀자~~~![]()
환 공포증이 있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지만 제 눈에는 너무 이뻐 보였어요ㅠ_ㅠ 효과넣어서 한컷!!
나뭇잎에 이슬이 송글송글 맺힌 모습!!! 이 사진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 ㅠㅠ
이제 신사구경을 마치고 캐널시티로 가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Let's go!!!
폭우가 가랑비가 되더니 이슬비가 되고.. 비가 그치더니 날씨가 ....![]()
한국에서 까지 온 손님한테 이러는 거 아니야 ㅠㅠ ![]()
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니지!! 배가 고프니 밥을 먼저.......![]()
쇼후쿠지 신사에서 캐널시티까지 도보 15분 정도?에요ㅎ
캐널시티 도착!!! 알록달록이 개구리가 저를 반겨주네요~
개구리 안녕!!
쇼핑을 하고 식사를 하려다가...몇집 둘러보고는 가격때문에...후덜덜...
그래 일단 밥부터 먹는거야!!! ㅋㅋㅋ 하면서 5층 라멘스타디움에 왔어요 ㅎㅎ
기대를 하면서 한입 맛본 순간!!!!!
제 표정변화는 ㅇ_ㅇ???!!!!!→ o0o!!!→ @_@
돈코츠 라멘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너무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쓴이하고는 안맞더라고요 ㅠㅠ 한화로 8000원 정도 하였지만..
세 젓가락이상 먹지 못하고 나와버렸답니다..ㅠㅠ
흠.. 그래도 식사는 식사니까 이제 디저트를 먹으러 가볼까나~~
짠!!!! 정말 맛있겠죠??ㅎㅎ 라멘 식사보다 값이 더 나가는... 디저트에요 ㅎㅎ
하지만 정말 맛있었답니다!! 물은 레몬즙이 약간 들어간듯 상큼했구요 팬 케이크는 부드럽고
아이스크림은 달지 않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였어요 ㅎㅎ
팬케이크에 메이플시럽을 얹어먹으니 정말..///.///![]()
이제 고픈배도 채웠으니 구경을 해볼까나~!!!
시끌벅적한 소리를 따라가 보니 공연을 하더라구요!! ㅎㅎ
"재미있겠다 ~~ 신이난 글쓴이는 좀더 가까이에서..."
멋있는 오빠? 아저씨?들이 노래를 부르고 계셨어요!!! 오페라와 아카펠라등등
너무나 멋진 공연이였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짝짝짝!![]()
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시작된 분수쇼까지!!!!!
클래식 선율에 맞춰 아름다운 분수가 이리저리~ㅎㅎ
너무 예뻤어요 ~!!!
잠시동안 캐널시티 중앙에있는 인공호수?? 같이 생긴 곳 벤치에 앉아서 쉬었답니다 ㅎㅎ
여전히 이슬맺힌 꽃잎은 아름다웠습니다! *^_^*
캐널시티에 있던 킨타코? 라는 타코야끼 전문점에서 하나 포장했어요ㅎㅎ
숙소 도착해서 찍은 사진인데.. 이런.. 쏠려버렸네요 ㅠㅠ
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크기도 애기주먹만하고 한국 타코야끼와 다르게 생강이 많이 들어가있더라구요
새콤쌉사름하니 정말 맛있었답니다!
이제 어둑어둑해지는 하늘을 보며 텐진으로 이동합니다 ㅎㅎ
오늘 야식은 너로정했다!!! 멘타이교자(명란젓 만두!)
죄송해요.. 글쓴이가 너무 많이 먹나요??하하하...ㅠ_ㅠ
굿바이 캐널시티!!!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텐진역 다이마루 백화점 야타이거리 첫번째집 !! 뿅키치라는 야타이에요~
한국말은 아주 잘하시는 사장님 덕분에 한바탕 웃으며 식사했네요 ㅎㅎ
이것이 바로 멘타이교자!!!(명란젓 만두) 고소하고 짭쪼름한게 정말 맛있었어요!~
짠!! 정말 유쾌하셨던 (사장님) 점장님 직원분!!
너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였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식사할수 있었어요!!
글쓴이의 후쿠오카여행 4일차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이 후로는 숙소로가서 바로..zzz...
글쓴이는 4편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모험가여학생이였습니다!
톡커님들 4편에서 뵈요!!
See you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