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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못다가는 아이들아

나도 성격 엄청 소심해 처음에는 말도 못하고 쭈뼛거렸지

근데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마음 다잡고 진짜 미친척하고 옆에 짝궁한테 말 걸었거든?

그래서 다행히 이틀만에 친해졌어 그러니까 겁먹지말고

먼저 다가오는 애가 없으면 미친척하고 딱 눈감고 한번 딱 다가가봐

항상 기다린다고 친구가 찾아오는 법은 없어

모두들 힘내고 새학기 파이팅하구!

 

p.s.) 난 참고로 예비수능생인데 이번 신입생들 겁나 풋풋하더라 ㅋㅋㅋㅋㅋ

아 근데 백현이 닮은 애 있어서 순간 놀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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