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쌤 많이 좋아하는거 알죠 이제 쌤 볼수도없고 먼저 연락도 못하겠고 쌤이 알고있으니까.. 근데요 내가 일년 넘게 좋아해서 그런가 잊는거 잊는다는거 쉽지 않네요 맨날 생각나고 선생님이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다 떠오르고 그냥 하루하루 무의미 하게 살아가는데 쌤은 잘지내나봐요 아주 잘있는거 같아요 밉기도 한데 그래도 잘지내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나같은거 생각 조차안하겠죠 완전히 잊었겠죠 이렇게 글쓴거 쌤한테 말하고싶지만 못하니까 할 용기없으니까 여기다써요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너무많이 사랑했었고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