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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오늘 존나 어이없는 일이있었어

오늘 우리반 여자얘 두명이 놀다가 서로서로 때렸나봐

근데 걔네 엄마가 선생님이랑 어쩔 수 없이 놀아주는 한명

이랑 또다른 얘 명인데

먼저그 놀아주는 한명이 또다른얘허리아픈거알면서도

쾅 밀어버렸거든? 근데 그 또다른얘가 빡쳐서

걔를 벽에다 쾅 밀쳤어...ㅎㅎ..

근데 얘들은 장난으로 끝내려고 걔 넘어진거 보고 웃었어

아니근데솔직히웃기기도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장난은 장난으로 끝내면 되는데

그 놀아주는 얘가 지혼자 삐져서 밖에 나갔다 들어오고

조카 아프다고 찡찡대더라

그리고 다음 교시 끝나니깐



하시발년들이지들이뭔데날비웃어?

시발빽한번써줘!??!



이러면서 혼잣말하더라

미친년난그시발년들이라는얘랑친해지지도못했는데

나이쳐먹고빽은무슨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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