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셋이 만나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있잖아요?
워낙에 친했던 셋이라 10대는 셋의 추억이 가득해요.
하지만 20 이 넘고나서 이렇게 될줄이야........
우선
1번 2번 3번이 저라고 가정하에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1번이랑 저랑은 초등학교때부터 절친이예요.
2번은 친해진지는 오래된 친구는 아니구요.
2번이랑 1번은 제가 소개해줘서 서로 알게된 친구예요.
우선 특징을 말해보면
1번 깊은속내를 아무리 친해도 얘기잘안함. 허세가좀심함. 성형수술하고 취업하면서 변함
2번 돈으로 친구 사는 스타일. 이간질쩖
3번 막말잘함. 욱하는성격. 심하게 싸운거 아니고선 그다음날이면 다까먹음.
1번이 처음 남자친구 생기고부터 저희를 좀 멀리하는거예요.
그래서 2번3번이랑 잘 다니게되었죠. (남친소개 제가해줌)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1번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만나면 잘난척이 심하고 남자친구 자랑이 너무나 심하길래
2번이랑 3번이랑좀 씹었어요.
그게 뭐 정말 친구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얄미울때있잖아요 여자들은
그래서 만나도 돌직구좀 날리고 틱틱거렸는데
근데 어느날 저한테 뭐라하면서 막 우는거예요.
한순간에 나쁜년이 된거죠.
문제는 여기서 2번...........................
같이 욕해놓고 1번한테 붙은거죠. ㅡㅡ
저한테 1번한테 좀 잘해주라면서
다 참았어요. 그래 잘 해줘야지
하고 1번 남친 2번 3번 다같이만났는데
이게 왠걸 ㅡ,.ㅡ
왕따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일부러 불렀나?
저를 막 대놓고 지들끼리얘기하고 속닥거리고
복수하나?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상처받아서 그냥 만나지말자고 쌩깠어요...
제가 뭘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아님 애초에 이런친구들이랑 잘 헤어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