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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펫

클라라 |2014.03.05 16:54
조회 131,576 |추천 226
이번화는 깜놀주의 심신미약자 임산부 주의 아닙니다 ㅋㅋㅋㅋ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강아지의 시각으로 우리의 삶을 보는 편입니다.
즐감하세요~~~~~

 

 

이번화를 볼때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을 보고 '이런 병맛이...'했는데,

참많은 교훈을 주는 편이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요크셔테리아인 사쿠라입니다.

모모코라는 주인과 함께 살고 있는 사쿠라.

남자한테 항상차이는 실연의 달인인 모모코를 위로하는 사쿠라.

 

 

 -그러던 어느날, 팻팅이라는 곳을 가게되요. 강아지 동호회, 뭐 그런곳 같네요.

거기서 모모코는 한남자를 알게되고, 그남자가 키우는 '로즈'라는 강아지도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들이 다 탈을 쓴사람이네요 ;;;;

 

 

 

 

 

-대화가 참 코믹스럽네욬ㅋㅋ

'어차피 장식이니까..'라는 말이 참 씁쓸하네요.

 

 

-모모코와 또 남자 코타로.. 둘은 같이 살게 되고,

그러다 현관문을 였었는데, 쪽지가 있네요.  개짓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그러던 도중 관리인이 찾아오고, 이 건물은 강아지 두마릴 키울수 없다 합니다.

캡쳐는 안됬지만 로즈가 나와서 뭐라뭐라 하면서 한마리만 있다고 관리인에게

말하는 도중 사쿠라의 방울 소리가 울려서 시선이 사쿠라에게... 그대로 발각됩니다.

 

 

 

 

-분양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결국 버려지는 사쿠라...

 

 

 

-그렇게 밤이 되고 '쿠로' 라는 강아지 손에 이끌려

다른 버려진 강아지들의 아지트(?)로 가게된 사쿠라.

 

 

 

-배고파하는 사쿠라는 보고 쿠로는 먹을 것좀 가져오라고 시켰더니,

자신이 먹어본적 없는 음식을 가져다주고,

사쿠라는 못먹겠다 하는데, 어떤 한 강아지도 자존심을 부리다 결국 죽어 나가는걸 보고

결국 살기 위해 먹기 시작하네요.

 

 

 

 

이번편은 이렇게 해피 엔딩으로 끝나네요.

요새 티비 보면 유기견들이 많이 나오던데,

충성심이 커서 그자리에서 몇년이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주인을 믿고 사랑해주는거 보면 너무 안쓰럽고 가슴아파지네요.





더 많은 기묘한 이야기를 미리 보시려면..
http://gongbe.com    <--- 클릭

추천수226
반대수10
베플ㅇㄴ|2014.03.05 16:59
아... 찡... 찡하다ㅠㅠㅠ 결론은 그 남자는 강아지만도 못한 놈
베플모여|2014.03.05 21:34
갑자기 생각난건데.. 요즘 애완동물 키우려는 주변분들 보니까 이유가 자기외로워서 적적해서 심심해서 등등 다 자신에게 편중? 되어있더라구요. 또 그래놓고 다 아는분에게 분양하거나 시골할머니네 데려놨다구 하는데.. 말이 분양이지 버린것과 뭐가 다른가요. 그들도 생명이고 인간처럼 감정있는데요.. 제발 애완동물 기르기전에 본인이 주인으로써 괜찮은지, 책임감, 시간적 여유, 애완동물에게 쓸 경제적여유 까지 신경쓰셔서 기르셨음 좋겠네요..ㅠㅠ
베플oor|2014.03.05 17:03
요샌 기묘한 이야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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