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대학생을 벗어나는 26살 사회초년생입니다.
2살연상 여자친구와는 200일정도 되어가는데요..
여자친구가 저보다 사회생활을 빨리시작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취업발표나기전이라 용돈없이 알바비로 벌고있구요
데이트는 항상 제가 여자친구 일하는곳에 퇴근시간에 맞춰가서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연애초기에는 제가 밥사면 여자친구가 영화표를 예매하거나 노래방비를 내거나 이런식이었는데
최근에들어서 점점 밥값, 영화비, 커피값 등등 하루데이트 전체를 제가 부담하고있습니다. 물론 지갑을 늦게 꺼내거나 눈치도 줘봤는데 잘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백일때는 커플링을 제가 맞춰줬구요.. 여자친구에게는 편지한통 받았습니다.
제 졸업식때 여자친구는 일하느라 못오고 카톡으로 축하메세지는 받았습니다. 따로 졸업선물같은건 없었죠.
여자친구가 제게 마음이없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바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