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제 이별하려합니다.
그사람과는 이제 딱 일년이 되엇네요
장거리연애가 힘든지는 알았지만
변해가는 그 사람이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매번 먼저 전화해주고
매번 사랑한다 말해주고
매일 만나도 헤어지는 순간이 힘들었는데..
이제 하루에 전화는 일분도 안되는 전화한번
성의없는 하트
그마저도 일하는 사람들과 회식하는 날이면 연락두절
이주에 한번 만난 그사람이 ... 약속시간보다 늦게나와
일곱시에 집에 데려다주네요.....
그러고 또 연락두절....
저는 주말이면 그사람을 만나러
버스를 타고 두시간을 그사람에게 달려갑니다 .....
근데 어느순간 그 사람은 집에 데려다주는 것도 힘들다며
다시 버스타고 가라내요.....
어느버스가 집가기 편한지 찾아보래요 ㅎㅎ
관계를 안한지는 사개월정도 되어가네요 ...
몸이 외롭진 않은데
뽀뽀도 한달에 한번
이제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않으니 .....
12월 초까지도 결혼하자고
집도있고 결혼자금도있고
했던 사람이
이제 제 연락을 귀찮아하고
저를 만나는 것도 귀찮아하고 ...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달달한 글들에
저는 댓글도 달수없고 눈물이 나네요....
사랑해도 사랑받지 못하니
헤어지려고 합니다 ....
차이기 무서워 그 전에 차려는게 맞는 말이겠어요 ...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는데도 ....
너무 외로워요 .....
마음이 시리네요.....
일주일 뒤에 그사람을 만납니다 ...
외로울때 연애하면 당사자나 상대방이나
힘들다고해서
당분간 새로운 연애는 못할것 같은데..
제가 외로움을 견뎌내고
이별을 잘 해낼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