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판에 맞지 않는 내용이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실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
올해 25살인 종합병원 3년차 간호사입니다.
임신 11주 이구요 ..
임신 7주때 병원에 말해서 야간 근무를 빼고 한달정도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근데 지금 개인사정으로 한명이 그만두게 되어 야간을 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임신한 저에게 야간근무를 하라고합니다..
법적으로는 저의 동의없이 야간근무를 시킬수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간호부에서도 임신한간호사들 야간 근무 시키라 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환자분들 퇴원하면 자리 치우고 50명 넘는 환자들 풀바이탈까지 하고 다니는데요 ..
원래 힘든걸 잘 말 안하는스타일이라 힘든지도 몰랐나 봅니다 입덧하면 혼자 화장실가서 조용히 해결하고 왔는데 너는 입덧도 안하니까 야간은 해도 되지 않냐며
아직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는 일하는 양도 줄이고 안정을 많이 취하라고 하는데 병동이 너무 바빠서 뛰어다녀야 할때도 있고 근무동안 한번도 못앉고 일한적도 많습니다.물론 화장실도 잘 못가구요
아직 초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
저는 하는대로 계속 야간 근무 빼고 데이 이브닝만 하고 출산휴가 육아휴가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