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10등하다가 전자에 관심이 있어서 요번에 공고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우리과에 총 55명의 학생! 그중 3명이 여자고 다 남자.그래서 차마 우리 아가들 이야기는 꺼낼수 조차 없을거라 생각했음..
그러나 오늘 입학한지 3일째 되는날
187cm 자랑하는 한 남학생이 자기소개를 하는도중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야?"
라는 질문 소리에 "김민석"
...?
순간 내 귀를 의심함.
그후 당황했지만 자연스러운 척 아무표정을 짓지 않았음.
그러나
"아..시우민?" ☜남자 애들의 반응
응?????????????
쟤는 민서기라고 했는대???우민이라고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나의 일코는 지나가던 개에게 줬다는 훈훈한 일화.
우리반은 25명인데 나까지 4명이 민석이 팬ㅋㅋㅋㅋㅋㅋㅋ(나빼고 남자)그리고 다른애들은 연예인 별로 안좋아 하던데 소녀시대 윤아님 빼고 ㅋㅋㅋㅋㅋㅋ
고로 민석이의 파워는 위대하다.
같이 콘서트 보러가기로 했음...///
그리고
난 보왔지.
33살 전기회로실습 여자선생님의 민석이 빠오즈 시절 배경화면을..

너의 영업실력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