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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에휴 |2014.03.06 19:46
조회 66,207 |추천 57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니 오타와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쓰겠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전 여자친구와는 2년동안 교제하였고 서로 관계가 처음이였어요
한달전 헤어졌는데 어제 임신했다며 어떻게하냐며 책임지라면서 자기는 낙태할거니 낙태 비용 달라고 전화가 왔는데 전 정말 당황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저희는 단한번도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적이 없으며 샌 적도 없습니다(콘돔을 쓰고 버릴 때 그런 건 바로 알잖아요 새거나 찢어졌다면)
콘돔 없이는 일체 관계를 갖지 않았고 비비거나 하는 행위도한 적 없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를 써봤다는데 두줄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콘돔 사용은 물론이고 이런얘기는 쓰지 않으려 했지만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정말 절대로 저의 아이는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바람난 그넘의 애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돈을 줘야하는 상황인가요?
전여자친구는 일단 내일 산부인과를 간다고 했는데... 너무 혼란스러워 여기에라도 몇자 적어봅니다...
추천수57
반대수12
베플미라클|2014.03.07 00:23
그런 식으로 남자의 돈을 뜯는 여자도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임신을 한 것도 거짓말일 수도 있고... 설사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님의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 절대 주지 마십시오.
베플|2014.03.07 08:13
거짓말일수도 있으니까 산부인과 같이 가시고요, 여자가 바람을 피웠으니 그놈 애일수도 있다 그러면서 친자 확인한다음에 수술 비용이든 뭐든 얘기하자 하세요. 이런건 똑 부러지게 얘기해야돼요. 단, 글쓴님의 아이가 맞을 경우엔 키우든 지우든 님이 확실하게 책임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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