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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러다보면 |2014.03.07 01:04
조회 386 |추천 0
40일정도 사귀고 카톡으로 이별 통보 받았어요



그날 아침에 전화로 애정표현도 하고



둔한건지 전혀 그렇게 헤어질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짧죠 한달하고 조금..



만나서 얘기하자 했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몇일 뒤에 전화로 얘기하고 끝이구나 했어요



매일하던 연락도.. 정말.. 끝이라는거 정말 허탈하더라구요



일주일정도 지나서.. 결국 연락했어요



그전엔 잡는말은 하지 않았는데 그게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나는 아직 좋다 헤어지기 싫다



잠깐 싸운거라고 생각하자



그랬더니 자기는 다 정리했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일주일동안 정리가 안되고 생각할수록 보고싶고



그런 마음으로 겨우 버텼는데....



생각해보고 연락하라했고



몇일 뒤에 다시 온 연락도 아니였네요



진짜 끝이구나하니



전보다 더 몸이 힘들었나봐요



체하고 장염에 감기에 정말.... 일주일동안 3키로 빠지더라구요



난 이렇게 힘든데.. 하다가도 보고싶고 밉고...



이제 헤어진지 한달이 넘었네요



잊어가나 했어요 전보다 괜찮구나 했어요..



근데 오늘 또 이렇게 너무 보고싶네요



왜 놓지 못할까요



그사람은 그렇게 쉽게 놓아버린걸....



문득생각나도 괜찮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정말 ....난 자존심도 없나 비참하고



너무..... 보고싶다... 나 아직 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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