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인상도 넘 좋았고 얼굴에 보조개 들어가는 것도 좋구
웃는게 넘예뻐서 너를 만났지만
연하라는게 걸렸지만 그래도 마음가는 연애
더 나이들기전에 해보고싶어서 시작했지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였어
너를 만났던 1년동안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않는 성격에
다른 생각에 철부지같은 너의 어린생각들...
매일 지치고
무조건 내가맞다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게임에 돈쓰고
나한테 집착하고
너때문에 회사고 그만두고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구질구질한데 들어와서 일하고있는데
너도 이기적으로 생각하지만
일년동안 수십번도 더 헤어져야겠다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었지
근데 니가 천만원짜리 개를산다고했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만원도 아까워하던 널 보고
정내미 다떨어져서 헤어졌더니
너보다 훨좋은 남자들 널렸어 후후
주기적으로 뭔가에 그렇게 사고싶고 하고싶은게 많은지
개를 사서 돈을 벌겟다는데
미친소리같다정말
병적으로 주기마다 게임할땐 몇백만원쓰고
취미로하는게임에는 한달평균30만원
그리고 개값
아놔진짜 개생각하니까 또빡침...
수중에 돈도없는데 빌려서 사겠다더니 나한테 돈빌려달라고하다가
결국 어떻게 돈구해서 개는 산것같더라 너 ㅋㅋㅋ정말 미친거니
언제정신차릴래...하 생각하니깐 또 답답하네
휴...
암튼 좋은세상으로 나와서
행복하게 다른사람만날 준비하는 나는
너랑만날땐 매일매일이 지옥이였는데
지금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다른여자만날땐 나한테 했던것처럼 그렇게하지마..정말
넌 진짜그럼안되 다른여자들도 다 떠나갈꺼야..
잘살던지 말던지 너는 항상 너하고싶은대로만 하고 사는애니까
알아서 살겠다만은 그렇게하면 넌 잘살수없을것같다
정말 안녕 내인생에 최악의남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