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톡됐네여!!
기분좋은 불금 보낼수있겠어요 >< 으하하
응원도해주시고~~ 귀엽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종이 뭐냐는 질문이 많아가지고~
우리마루는 [장모치와와] 구요
병원에서는 중모?인것같다구~ 다른 장모치와와보단 털이 좀 짧은편이래요!
그래도 느므느므 이쁜 시키 ㅎㅎ
애기때 사진 몇장 더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반응 좋으면 2탄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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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개월 차 접어든 개린이를 키우고있는 마루엄마에요 ㅎㅎ
어릴때 강아지와 함께 살아본? 경험빼고
성인이되서 강아지를 키워보는건 처음이여서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고심끝에 입양을 결정하게되었죠!!
그렇게 알콩달콩 제사랑을 먹고 자라던 마루가....
얼마전에 잘지내던 마루가 .............
새벽 6시쯤 깨갱 거리면서 마구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처음엔 귀신본줄알았어요 ㅠ
온옴을 바들바들 떨고..
눈에 초점은 없고..
역시나 밥은 먹지도 않고 그좋아하는 간식도 안먹.. ㅠㅠ
마루가 잘못되는줄알고 어찌나 무서웠던지.
한 이틀은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못해서
링겔맞추고 배에 가스빼는 약먹이고. ㅠ
그러고 퇴원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더심하게 소리를 지르고
계속 방구석에 머리만 박고 온몸을 떠는거에요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동물응급병원을 찾아갔더니
어린 강아지한테는 오지않는 신경척수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요어린게 엠알아이 검사부터 수술또는 신경치료를 어떻게 버틸까 하구요.
그래도 일단 상황이 급했기때문에 새벽에 다시 입원을 시키고
행여나 다른 원인이진 않을까 엑스레이/초음파/피검사를 하고
다음날 떨리는 마음으로 갔더니 다행이도 신경척수염은 아니라하고
목에 인대가끊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엉엉 ㅠㅠ
그래도 신경계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안도했는지몰라요
앞으로 청소년기를 지날때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은 목에 깁스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제가 죽고못사는 우리 마루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목에 깁스하고 집에온 당일날...... 아련아련.. 아픔아픔..
깁스하고 이틑날 아직기운없음........ ㅠㅠ ㅋㅋ
은 뻥 ㅋㅋㅋㅋ기운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깁스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최근에는 기운 바짝차리고
말썽꾸러기 개린이로 돌아왓답니당 ㅋㅋㅋ
앵그리버드와 함께
참. 마루는 남자에요 미남이죠
ㅋ.....
깁스하기전 사진 몇개 더 올려봅니당
마루야 미안 너의 중요부위를 너무 적나라하게 찍었구나 ㅋ...
새벽에 소리지르기 전날 잘놀던 때
불과 한달전 ㅋㅋㅋㅋㅋㅋㅋ
아기 강아지는 정말 쑥쑥 크는듯
마지막으로 마루 얼짱샷
코에 하트를 그리고 다니던 갓난쟁이 시절 사진도 많은데
시간이없어서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모두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