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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가 남편이라면




"안졸려? 일 너무 열심히 하네"


일하는 내 모습 흐뭇하게 쳐다보겠지











또 바닥에 앉아 청소하는 날 내려다 보면서 웃어주겠지






가끔 오해하는 일 생겨서 말해봐, 해명하면서 부정하는 나를 말없이 쳐다봐주고






피곤할때 나 보면서 웃어주고







"‥맙소사"



좋은 소식 있으면 가장 먼저 기뻐해주고




잠시 자리를 비우면 한가득 짐 지고 기다려주고





회사에서 야간 근무할때 혹여 내가 걱정할까 틈틈히 사진 찍어서 보내주겠지?








가끔 장난도 치고··









추천수7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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