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처음봤을때 그렇게 키작은애 첨봐가지고 첨엔 신기하게봣어 그런데 자꾸 키작은 그런 니가 에쁘더라
그래서 용기내서 선톡도했지 그렇게 조금씩 친해져갔는데 내가 누군가를 진짜 좋아하게된거 처음이라 좀 답답하게했던거같아
좋은거 티도 못내고 말도 많이안하고 그냥 나 혼자만 니좋아한거같다 작년 10월에 니첨봣을때부터 니이름생각하면 가슴이 뛰더라 매일밤 자기전에 니가제일생각나고 꿈에도 니가 내 애인으로 나온적도 있어 그렇게 내가 질질끌다가 12월에 내친구랑 니랑 사귀더라 그때 그 날밤에 눈물도 안나오더라 그냥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거같앗어 진짜.. 아침에 눈뜨니까 진짜 울고싶어지더라 그리고 그때 나 한달반정도 엄청 방황한거아나? 학원도 안가고 담배조카피고 학생인데 학생답지못했다 시발조카외롭더라 미치도록 외롭고 니 생각밖에안나고 마음정리하려해도 도저히 니를 못지우겟더라 진짜 나는 니진짜좋아했는데 애들한테 니좋아한다고 다 말했는데 닌 왜 다른남자한테가버리냐 그리고 니 학원에서 연애 대놓고좀하지마라 진짜 그걸보는 내 맘은 어떻겟냐 애써 괜찮은척하기도 이제 지친다 다른여자야 많은데 이렇게까지 내가 좋아해본여자애는 니가처음이라 그만큼 오래못잊는거같다 지금도 매일 생각하고잇어 만약 시간을 되돌릴수만있다면 하면서 그렇게 생각도못하면 진짜 미칠거같다 일주일에 4번은 니보게되는데 나말고 다른남자랑 있는거보면 난어떻겟냐진짜 시발 개나쁜년 우리 고3이니까 니 열심히하길래 니공부방해안되게하고싶어서 수능끝나고 고백하려햇던 내가 병신이엿던거같다 힘든고3에도 같이 사귀고햇어야햇는데 걍 니생각나서 이글이라도 안쓰ㅕㄴ 내가 미칠거같다 그리고 조카 나랑눈마주치면서 웃지좀마 잊혀질만하면 조카 다시 감정폭발하게만들어 그래도 난 니랑 아직까지도 사귀고싶고 진짜 니가 조카 이쁜것도아닌데 내눈에 콩깍지씌우게만들어서 내감정이렇게 민들어놓냐 내 니만나기전엔 그냥 게임좋아하고 그런고딩이엿는데 니좋아하니까 게임도접고 외모관리도 조카햇던거아나 옷도 사입고 머리도 손질하고 애들이 욀케 잘생겨졋냐더라 니한테 잘보이기위해서만한거다 시발..내가왜그랬지 니 빼빼로데이때도 남자한테받은거 내 빼빼로밖에없었지않나 내 니학교앞까지가서 야자끝날때까지기다렷다 조카 추웟는데 설렘으로 기다렸다아니가 나쁜년아 아니 내가 병신놈이지
그래서 나는 니 못잊는다 지금은 니랑 연락도안하고 괜히 니랑 말안붙이는데 기회생기면 이번에는 후회없을만큼 노력해서 내여자로 만들거다 그래 그렇게 웃어라 이쁘다 니옆에 내가있진 않아도 조카 이쁘더라 키도 내보다 30센티작으면서 키큰척하던것도 귀엽고 니가 내 첫사랑이니까 평생안고갈게 다른여자만나도 니만한여잔 없을거같은거아나? 그니까 내한테 이런 고된짐들게하지말고 나중에 니 남친이 힘들게하면 언제든 내한테와주면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