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밝고 씩씩해 보이던 엑소 막내
늑대와 미녀 1위후, 타오와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장난도 치지만
그냥 눈물이 실세없이 터져 나와 보는 팬들도 힘들었지

때론 소리없이 고개 돌려서 눈물 훔치고

멤버들 피해서 눈물 훔치기도 하고
그냥 뭐든 참으려고만 하다보니 어느 한멤버가 울면 그 후 멤버들이 챙겨주고

막내답지 않은 씩씩함이 가끔은 어쩔수 없이 막내가 되기도 하고

수상소감 말하면서도 눈물 억지로 참아내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슬픈것도 더 해지는것 같다

늑대와 미녀가 어쩌면 엑소가 여기까지 올수 있게 해준, 첫 시작일지도 몰라


멤버들은 다른 멤버가 울때 감싸주면서 정작 자신들은 울지 않으려 참지만 보는 이들은 다 알겠지
정말 엑소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팬들이 슬퍼할까 눈물 참는데 난 참지 않고
울었으면 해
눈물은 그냥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소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