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누구보다 엑소에서의 책임감이 강한 시우민
때론 리더라는 무게보다 맏형이라는 무게감이 더 무거울수도 있지
시우민:겨울이 오지않는 그곳의 사람들
시우민 명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어떤 경우에서라도 쓰일수 있는 말은 그리 많지 않아서 더 기억에 남는다

남들보다 덜 울고, 덜 먹는게 맏형이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엑소가 우리를 그들이라고 부르는거처럼, 우리도 엑소를 그들이라고 부르니까 팬과 공인은 닮는다라는 말이 맞는듯 하다

쿨하고 싶고, 좋은 팬이고 싶은데 너무 많이 와서, 가끔은 정말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그냥 내 자신이 한심해서 시우민한테 너무 많이 미안하다

음악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해도 응원해줘야 하지만 팬이기전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 일수도 있으니까‥‥진짜 너무 미안하다

근데 또 그런 팬들 이해해준다고 웃어주는게‥그게 또 후회된다

내가 언제까지 좋은 팬일수 있을까
그냥 다 너무 미안하다 쿨하지 못해서

근데 또 이런 못난 팬도 팬이라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