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며칠이 지나고 지나서 갑자기 민이가 놀러가고싶다는거임 너무 같던곳만 또가고 또가고해서 살짝좀 지루했던가봄ㅋㅋㅋ 내가 놀이공원가자니까 "뭔 놀이공원이야 추워죽겠는데" ㅋㅋㅋ민이 갑자기 생각하기시작함ㅋㅋㅋㅋ
"아! 우리 놀이공원가자ㅎㅎ가쟈아아앙♡♥" 사실 우리가 가기로 한날은 우리 50일 이라 좀더재밌게 놀고싶었음ㅋㅋ방학을 이용해서ㅎ 우리쪽에도 있긴한데 어릴적 매우 들락날락 할정도로 많이가봐서 질렸음ㅠ 어디놀러갈 놀이공원없나했더니 ㅇㅂ랜드가 생각남ㅋㅋㅋㅋ
소싯적 이곳에서 일했어서 티켓은 쉽게 구할수가있었음ㅋㅋㅋ교육받을때 파트너였던 친구가 아직도 티켓팅에서 일하고있으니 티켓은 쉽게구햇음 문제는 티켓보다 가는길이 천리길같애서 그걸 정하는데 한 몇일이 걸렸음ㅠ 우리가 경기도 살면 전철이나 지버스하나믄 끝인데.. 우리동네에선 기차+전철인거임ㅠ 하..가는데만해도 지옥교통임 거기다 촌구석에 있어서 아침새벽 일찍출발해야했음ㅋㅋㅋ
정할거 다 정하고 계획도 다세웠겟다 이젠머하지..민이 왈"게임해서 벌칙으로 놀러갈때 하자" 음 말로는 이랬지만 서로 판이 커질줄이야ㄷㄷ 민이가 시킬수있는건 3시간동안 민이가 주는것만 먹기 였다가 게임에서 져서 틴트바르기.. 비비바르기..눈썹에 마스카라..손등그림ㅎ업어주기 안마해주기 많기도하네ㄷㄷ 그에 비하믄 내가 시킬수 있는건 얼음X 뿔테1시간 가방들기 안마해주기 빈부격차ㅋㅋㅋㅋㅋ;;
여기서 더하다간 기차안에서 체력 다뺄것 같앴음ㅠ 근데 근데.. 표를 주기로 햇던 친구가 표가좀 늦게나온다고함ㄷㄷ아 이러믄 안되는데 나머지 예약 다해놓고 티켓이 가려는날 보다 더늦게올수도있다는말에 머릿속이 백짓장이 되는거임ㅠ 이 말 민이한테 했다간 민이도 실망할텐데 안그래도 민이 불안한건 못참는 성격인데..결국에는
13.12.07~ing♥♡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