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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니까 ㅎㅎㅎ

19남 |2014.03.09 11:19
조회 66 |추천 1
음.... 살아온게 너무 비참해섴ㅋㅋㅋㅋ 한번에 다 적을수 있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

저 중학교때는 길 하나도 안막히는데 집이 너ㅓㅓㅓㅓㅓ어ㅓㅓㅓ무멀어서 왕복 2시간 버스타고 다녔어요 ㅎㅎ 진심 개깡촌.

그래도 공부는 좀 했어요 ㅎ 고등학교 좋은데 가서 자취함.

기숙사도 있었는데 기숙사 들어가는게 좀 싫었음....
어릴때 교통사고가 나서 몸에 화상자국같은 흉터가 많아서

자취 하다 보니까 뭐... 양아치 되는건 당연한 이치? 자퇴서ㄷ두번정도 썻죠... 엄마가 반대해서 못했는데 고2때 강전당하고 강전와서 한달만에 자퇴했어요.

강전와서 이모 이모부 외할머니 친척형 저 이렇게 5명에서 사는데 저 자퇴하고는 사람취급도 못받아요 ㅋㅋㅋㅋ

할머니가 어떤사람 이냐면 작년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셧어요 폐암으로.

폐암 오니까 결핵도 오고.. 막 합병증이 많더라고요.

외할머니가 간병 하시는데 엄마한테 간병하다가 자기도걸리면 어떡하냐고 막 이런식으로 얘기하시길래 엄마가 간병인 쓰라고 돈줄테니까. 이러니까 그돈 차라리 자기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심한건 저희집이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준 건물이있어요.

여기 월세받으려고 저희는 지하에서 산다는거 ㅎㅎ

엄마가 저때문에 이집에 준게 4개월동안 500만원정두 되거든요..? 근데 저 알바하니까 전기세를 니가내라 뭐 이런식으로.... 전기세가 한 40만원 가까이 나오거든요.

전 알바해서 집 있는 시간도 없는데 거의 제가 전기세 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짜증나는게 오늘..작은 외할아버지 아들 결혼식인데 저 안대려간대요. 학교안다니는게 쪽팔리다고 ㅋㅋㅋㅋ

근데 친척형은 친구 데려가는데도 암말 안하더라고요 ...

이제 저 나가라는데 어떡하죠?ㅋㅋㅋㅋㅋ

억울해서 웃음밖에 안나와요.

다음주 제사니까 쪽팔리다고 그전에 집 나가라는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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