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씨씨로 일년정도 사귀고 남자친구가 이번에 취업했어요.
저는 이번에 휴학했구요
남자친구가 유명한 대기업에 취업이되서 지난 달부터 연수받기 시작햇는데 역시 대기업은 다른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꽉찬 일과에 일과가 끝나면 조별과제니 내일 일정 준비에 공부까지,.. 잠도 거의 못자는 생활에 전화는 거의 못햇고 카톡도 밥먹었다 가끔 지금 뭐한다. 아님 오늘도 늦으니 먼저 자라,.
뭐 연락 못해도 그렇게 서운하지 않았어요. 나도 내 할 일이 있고 하루종일 연락바라는것도 아니니 그냥 재미있다니 나도 좋다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점심에 잠깐 전화가 왔어요. 아 이러니까 군대보낸거 같아~ 했더니 그 이후로 굉장히 기분나빠하더라구요.
그렇게 다투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줄 알았는데 요몇일 내 내 사랑한다는 말에 답도 없고 전화도 없네요.
카톡 내용도 그냥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이 전부이고..
직장 생활을 진짜 시작한 것도 아닌데 벌써 이러니 걱정이네요.
직장인 남자친구 둔 분들 다 이런가요?
제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서운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ㅠㅠ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