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널 처음 복도에서 보고
정말 누가말했지만 내가 그럴줄은 몰랐던,
첫눈에 반했고
다가가고 싶었지만 넌 너무 차가웠지
학교가 교과교실제여서 이동하다보니 볼일은 많았지만
정작, 올해까지 말한번 못걸어봤다
하필은 또 고3이어서 이동도안해...ㅋ
공부를 하고싶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난 분명히 고3인데
친구들도 빨리 고백하든지 제발 말이라도 걸어보라고 하는데
진짜 잘 안돼.
긴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너
쌍꺼풀없지만 눈이 커서 순해보이고
평소엔 너무 차갑게만 보였는데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웃을땐 정말 순수해보이고
씩 웃을때 너무 매력있는거아냐
그리고 티위에 체육복 입은거 너무 잘어울려
내가 너때문에
겨울방학 보충 듣기싫은거 다 나왔다
같은수업이었는데..
곧 화이트데이야. 이번엔 뭐라도 해볼거다
이글은 안보겠지만..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