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빡빡하다보니 처음 대출받고 그러다 여러건 대출을 받게되었습니다. 열심히 일을하고 차근차근 갚아나가고 있는 찰나 집에 일이생겨 대출을 또 받아야 하는상황이 왔습니다.알아보던중 막상 대출을 하려니 1금융권에선 대출이 어렵고 기대출이 많아서 높은이자에 부담이 앞섰습니다. 그러던중 현대캐피탈에 근무한다하는 한규철대리가 전화와서 저에게 손을 내밀었죠. 이상했습니다. 현대캐피탈에 전화한적도 없는데 손수전화해서는 천만원을 연18프로에 빌려주겠노라. 하는데 잠깐 혹했습니다. 사람이 힘드니 판단력이 흐려지더군요. 또한 한규철대리는 서류는 신분증복사본과 통장사본만 팩스로 보내주면 입금가능하다고도 했습니다. 그때서야 전 확신했죠. 넌 가짜다!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저를 왜 그런대우를 해주시나요? 신용도 안좋은데? 한대리는 말했습니다. 나라에서 해주는 대출이다. 그대신 살아가면서 평생 한번뿐인 대출이니 자금이 필요하면 낮은금리로 쓰거라. 하더군요. 지금은 시간안되고 주말지나고 서류보내겠으니 팩스번호좀 찍어달라했죠. 원~이런일이. 대출상담 이곳저곳에 받으니 제번호가 많이 노출된 모양이에요. 벼룩에 간을 빼먹지.. 신고하면 접수가 될까요? 아님 월요일날 다시 전화오면 골탕이라도 불편하게라도 복수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힘든 사람들 등골 빼먹는놈들인데 생각하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