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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후 힘든부분들 얘기해보아요..

ㅜㅜ |2014.03.10 12:28
조회 1,50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희 27살이고 남자친구는 33살입니다.

 

나이차가 6살에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고있습니다.

 

헤어짐과 재회를 반복적으로 했던 우리.

 

재회한지는 2주 정도 되었고,

 

아직 까지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한적있어요.

 

그래서 서로에게 신뢰감이 많이 떨어진상태입니다.

 

그리고 . 헤어짐을 제가 많이 고했던 상태라. 오빠는 아직도

 

불안하다며.. 또 헤어짐을 말할것같다고...

 

믿지를 못하더라구요..

 

처음엔 걱정도하고 뭐하는지 뭐먹었는지. 어딘지 기분좋은 관심이 있더라구요

 

근데 점점.. 저에대한 관심이 떨어졌나봅니다,,,

 

몇칠전부터 좀 달라진게 느껴지더라구요......

 

톡도 전화도 확연히 줄였고 제가 먼저하지않으면 연락도 안하고..

 

재회한지 2주째에 드디어 주말에 얼굴을 봤습니다.

 

근데 서로 티격태격도 좀하고... 오빠가 차만타면 다리를 만지고 ...

 

좀 .. 스킨쉽이..있어요 저는 그런게 너무싫어서 정색을하고 . 하지말라고 손을 탁 칩니다.

 

그걸로 남자친구가 전혀 노력하지않는다며... 화를 내고 삐지더라구요.

 

그리고 그후부터 좀 손잡는것도 어색하고... 좀 느낌이 어색했어요.

 

오빠가 일적으로 요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회사를 좀더 넓은곳으로 옮기는바람에 회사에 돈이 많이들어가..

 

월급도깍이고. 이것저것 불만이 많이보이더라구요

 

행복하지 않데요 . 회사일때문에 그런거냐니까.

 

회사일로 제일 많이 힘들고 그거때문에 생활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다 짜증나는듯이 보였어요.

 

이럴떄일수록 옆에서 내가 잘해야겠다.

 

신경안쓰게해야겠다. 곁에서 힘이 되어주어야겠다는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다음날 제가 결혼식이 있어서 ..

 

오전에 준비마치고 오빠에게전화를 했어요. 그통화를 마지막으로

 

오후 다섯시에 톡달랑2개. 오고

 

연락이 한통없었습니다. 톡에 제가 답장했는데 읽씹당했어요....

 

그리고 밤에 먼저 잔다고 톡보냈는데 또 읽씹.....

 

아침에 제가 일찍출근하니까 아침마다 꺠워주는데..

 

목소리톤이 ... 안좋더라구요 아일어났어. 이게끝.

 

ㅠㅠㅠ 일이힘들어서 그런건가.... 좀답답하고 ....

 

재회후 처음만나는건데.. 만나는날도 .. 계속 피곤해하더라구요

 

2주연속 못쉬었다면서...

 

지난주말에 회사 옮기는것때문에 짐정리했어요

 

이번주는 계속 일이 너무많아 계속 일하고 저 잠깐보고 또 일하고

 

계속 일일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서운한데 티도 못내겠고...

 

오늘 네톤으로 잘자라고 답장못해주는거냐고 이런식으로 아침에 모닝콜없다구~

 

기분나쁘지않게 보내긴했는데...

 

이것마져도... 답장이 2시간째없네요....................

 

 

ㅠㅠ 다들 재회후 어떤점이 제일 힘드셨어요?

 

같이 얘기나눠보아요...ㅠㅠ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읽는데 뒤죽박죽일것같아요ㅠㅠ 이해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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