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탁드립니다..여자분들..조언좀해주세요

우아아아아 |2014.03.10 16:07
조회 122 |추천 0

보기만보다 첨으로 써봅니다.

 

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여자는 저보다 2살어리구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2년 4개월쯤된 여자친구

지방에서 만나고 있엇구요..같은 지방은 아니고 저희집에서 약1시간 정도 걸리는거리에서

장거리 아닌 나름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엇구요.

갑자기 여자친구가 서울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은 더 나은 회사를 가게 되었구요.

 

저는 지방에서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서울로 가게되서 연애하기가 사실 많이 어려워 졌어요...

사실 첨에 면접에 합격했단 전화를 받고 좋아할수만은 없엇어요..

 

급하게 할껀아니었찌만 사실 결혼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많은ㅇ ㅣ 야기를 나눈상태는 아니었지만

제가 볼땐.

여자친구가 일에 욕심이 조금은 있는것 같네요..

결혼에 대한 생각도 아직은 없는거 같고,

흘러가는데로 가보고 싶다고하네요..

 

가기전에 꽤나 많은 ㅇㅣ야기를 했는데 서로 보며 울기도 했구요.

 

지금은 올라간지 2달쯔음 되어가는데 많이 바쁜가봐요 연락도 잘못하고

가끔 섭섭해요 저 그런걸 느끼면..물론 보는횟수도 줄었찌만,

보면 처음사귈때처럼 많이 떨리고 애뜻하더라구요...

 

결혼을 생각하면 올라가 있는상태에서 소위 말하는 서울물먹고

내려오거나 서울쪽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전혀 안할까봐 걱정도되구요,

전 집착따윈 생각해본적도 없는사람인데..요즘들은 조금은 집착을 하게되는거 같아요

근데 스스로 해요 티 안내고 혼자 아파요....ㅠㅠ

아무래도 지방에서 아버지가 회사를 운영하시다 보니 저한테 물려주실려고하시는지..

전 아직 다른직장이나 여타 다른 일을 생각해보진 않았구요..

아버님 회사다니는 제가 무능해 보일까요?

그리구..혼자 자꾸 너무 앞서가서 생각해요 스스로....

 

결혼을 할수있을까..? 나 좀만나다가 자연스레 헤어지는것일까?

여자친구는 제가 쫌 깊은 고민에 빠졋다는 정도는 눈치를 채는것 같은데?

늘 여느때와 다름없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신경쓰는데..

저도 그럴땐 기분좋지만 순간 일안바쁘고 혼자 있을 시간에는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행여나 제가 제마음속으로지만 그사람의 발목을 잡는건지도 생각들구요..

우리 이대로 만나다가 결혼할수 잇을까..

참 이런생각들이 자꾸 드네요....장거리가 먼지....

 

주절주절 두서 없이..그냥 말했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좋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하는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