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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젠 기쁜맘으로 보내주렵니다.

슬픈이 |2003.12.30 09:41
조회 713 |추천 0

 

이제 슬슬 그 사람에 대한 정리가 되어갑니다.. 헤어진지 15일만이네여 넘 빠르다고여^^

 

그 사이 고통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지만..몸무게가 15일만에 4길로그램이 빠졌어여 예전에 그렇게 빼려했는데도 빠지지 않던 살덜이^^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프고 잠을 안자도 잠이 안오더군여 .. 이젠 괜찮아여 정리한다고 맘 먹은 순간 부터는 모든게 다 새로워 보이네요^^..

 

이젠 여기 까지만.......

 

전 혼자가 아니니까여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 .. 아직 한 사람을 위해 살기엔 제 주위에 절 걱정하는 사람이 많기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미련 따위 후회 따윈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 덕분에 예쁘고 좋은 추억 만들었고 덕분에 사랑이란걸 해봤습니다.. 그리고 첨으로 누군가에게 매달려도보고 누군가를 생각하며 밤을 새보기도 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다시 누군가와 사랑을 한다면 자신있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메세지 보냈습니다.. 이젠 정리 되었다고 2004.01.02일 즐거운 얼굴로 보자구..

 

보내구 나니 답장은 없지만 무거운 짐하나 던 기분입니다.. 그 사람도 제 메세지 받고 저 같은 기분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여린 사람인데 제가 너무 힘들게 못되게 했습니다..

진심은 아니었으니까 이해해 주었으면... 그 말까지는 자리가 없어서 못썼는데 말하지 안아도 알거라 믿습니다. 그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니까여^^

 

이제야 맘이 많이 편하네여....

 

우리 이제 연인은 아니어도 친구도아니어도 ......좋은 직장 동료는 될 수 있는거징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공부 열심히하고 새해엔 바라는 일 다 잘되길 바래.. 나도 열심히 할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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