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수지 성격 -_- 1탄

수지 |2014.03.10 21:36
조회 2,373 |추천 6

요론 내용과 상관 없는 제목 미안해여

그치만 가끔보이는 댓글에

수지가 가식이니 뭐니 하는 말이 있어서

평소에 이런데 글은 생각도 안하는 1인이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써요.

 

얼굴은 개취니깐 뭐 이사람이 더 이쁘다 저사람이 더 이쁘다 할순 있는거 같아요

미의 기준이 정확히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누구는 저사람의 저모습이 이뻐보이지만

또 다른사람은 그 모습이 안 이뻐 보일수 있으니

그렇다 치구요!

 

수지 팬된건 한동안 힘든생활을 했을때가 있는데

그때 인터넷 아이돌들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그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아이돌들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 찾아서 보다보니 몇몇 아이돌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수지 현아 아이유 윤아 등등 솔직히 눈에 들어 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영상 볼때 더 열심히 보고 그런게 있었는데..

어느날 기사 보니깐 청불2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청불1도 재밋게 봤던 저는 되게 기대하면서 봤죠

그리고 거기에 관심이 가던 수지가 나온데서 ㅋㅋ 더 기대하면서

ㅋㅋㅋㅋㅋ보니깐 엄청 귀엽더라구요

뭔가 되게 맑은 느낌이랄까?

거기서 붐이 수지한테 눈이 참 맑다고 그랬는데 그 말이 참 공감갈만큼

뭔가 되게 맑은 순수한 분위기가 있었고 그게 되게 끌리더라구요

가식적인 사람들 관계에 지친 그리고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저 자신에게도 지친 상태라

그런게 더 눈에 들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인터넷으로 청불2를 찾아보면서 수지가 웃을때 같이 따라 웃고

뭔가 나까지 맑아지는 느낌에 그걸 보는 순간 만큼은 다른것들을 잊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청불보면서 수지에게 빠지고 나니 수지가 나온 드라마(아 드림하이 할때 쯤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ㅋ드림하이보면서 수지이쁘다 ㅋㅋㅋ귀엽네 거기나온 남아이돌들도 제치고)도 보고 나오는 예능 꼬박꼬박 찾아서 보고

그렇게 그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인터넷 상이지만 함께했죠

그리고 나서 구가의서 끝나고 수지가 힐링캠프 나온다는 말을 들었을때

굉장히 기대되고 설렜었어요

구가의서는 솔직히 안봤었기에(저는 드라마 보단 수지 나오는 예능 위주로 본거 같아요 ㅋㅋ물론 구가의서두 나중에 보니 참 재밋고 매력적이였죠 )

그래서 힐링하는날 딱 본방사수 하는데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귀엽고 예쁘고 털털하고 속도 깊고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열정도 있는거 같고

생각하는게 뭔가 다른사람보다 한단계위에서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 존중해 주지 않으면서 어른스러운 태로를 바라는게 모순이다는 말을 들었을때..이외에도 여러가지 말과 행동에서)

물론 팬이기에 좋게 본게 더 많겠죠

그치만 힐캠 이후로 수지에 대해 이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저또한 그이후로 완전 수지짱짱팬이됫죠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거의 수지의 모든 활동을 거의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켜볼 정도로..

가수 예능 드라마 등등ㅋㅋㅋㅋㅋ

그렇게 팬질하면서 수지관련 기사는 모조리 다 찾아 봤었어요

누군가 수지 언급했다하면 다 보고 오고 수지가 인터뷰한 잡지부터 그냥 개인인터뷰 까지!

그걸보고 제가 느꼈던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글을 적게 됬는데 ..

 

그걸보니 20살짜리 갓 성인이 된 아이가 참 많은생각을 하며 자기일을 하는구나

참 열심히 하고 착하고 맑고 사람이 참 이쁜아이구나 이런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턴 연예인 배수지라기 보단 그냥 인간 배수지를 사랑하게 되고 응원하게 된거 같아요.

너가 어떻게 아냐 화면에 보이는 연예인에 대해 뭘 알고 착하다 뭐다 이런말하냐 그러실수도 있지만 밑에 적힌 수지의 인터뷰에서 보이는 수지의 일관적인 생각 , 그리고 수지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일한 사람들이 말하는 배수지, 그리고 수지의 현재 솔직한 심정등..을 보고 나면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길고 지루할지 글적는 솜씨가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으나 나름 진심담아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이아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말하자면

묵묵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아이라는거에요

강한척 하지만 속은 여리고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수수한 밝고 맑고 이쁜아이.

요즘 아니 원래 판에는 여아이돌 욕하는 판이 많이 올라오지만

원래판은 이러지 않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수지때문에 판을 보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가끔씩 올라오는 여아이돌에 관한 근거없는 추측성 비판들..

그외에도 평소에 이쁘다 몇몇 이상하게 나온 사진들로 마치 그사진만이 이세상에 존재하는듯이

깎아내리는 모습에 그 당사자가 수지가 아님에 다행이라는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하고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나도 한사람의 팬이기에 수지판이 올라 왔을때 나쁜내용 나쁜 댓글이면 마음상하고

혹여나 수지가 볼까 걱정되고 그런마음에 조마조마하고..

그걸 알기에 처음엔 별생각없이 넘겼던 글들이 조금은 다르게 다가오기도하고 그랬네요.

어쩔수 없는 숙명이지만 과할때가 많은거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누군가는 아마 수지를 보며 모든걸 다 가졌다고 볼수도 있을꺼에요

대중의 수많은 관심과 사랑 , 국민첫사랑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수많은 씨엡 가수활동 연기활동 등으로 인한 많은 부..

혹자가 보기엔 부와 명예 그리고 온국민의 사랑 다 얻은것처럼 보이겠죠

쟤는 왜 저리 운이 좋을까 그렇게 보겠죠

근데 제가 팬을 하면서 본 수지의 화려한 모습 뒤의 모습은 굉장히 안쓰러운 모습이 많았던거 같아요.

누군가가 보긴엔 가장 행복해보이는데 자기자신은 정작 가장 힘든시간을 묵묵히 견뎌내며 혼자 보내고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누가 그런 댓글을 달아 논걸 봤는데 백조가 호수 위에서 우아하게 떠있으려면 그밑에서 수많은 발길질을 해야 된다는..

그쵸 우리는 보이는 것만 보고 믿고 생각하고 판단하죠

때로는 잘알지 못하면서 누가 이랬데 누가 이렇다더다 라는 말에 의해 그 사람을 판단하고 깎아내리고 우리가 보는 시각으로만 바라보며 ..

수지뿐만이 아니라 그냥 다른 아이돌들에게 특히 여아이돌들에게 조금은 관대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네요

 

 

그리고 제가 이글을 적고 싶었던 이유 , 보여주고 싶었던 수지의모습 시작할께요

 

 

 

 

 

 

수지는 나이는 어린데 절대 꺾이지 않아요. 위축되지 않죠. 또 정말 긍정적이에요.

 그러다보니 모든사람들이 좋아하게 됐죠. 

 

수지에겐 무슨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끝날 때는 스태프들이 다 수지에게 중독됐다고 해야할까요. 

 '내가 18살 때 저랬을까' 싶을 만큼 어른스럽고 예뻐요. 

 

감독님이 소리를 지르며 꾸중하더라도 위축되거나 기죽지 않아요. 언제나 뒤돌아보면 웃는 얼굴이에요. 

수지 같은 경우 나이도 어린데 연기는 처음이고 분량까지 많아서 그 누구보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항상 어른스럽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같이 연기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가 다 느껴지는데 그런 부분이 멋있고 좋았다.

김수현은 이어 “그런데 연기에 대한 선입견이 없으니까 흡수가 굉장히 빠르더라.

 

한 번은 내가 수지 에너지에 압도당한 적도 있다. 대단했다.

 

 ‘건축학개론’도 봤는데 연기가 너무 좋더라”고 칭찬했다.

 

한번은 화면 안에서 내가 수지 에너지에 덮여진 적도 있었다. 대단했다.

 

영화 '건축학개론'도 봤는데 정말 연기가 너무 좋더라 

 

 

"수지를 만나면 ‘안녕’ 보다 ‘괜찮아?’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요. 잠도 못자고 촬영장에 나오는 수지가 너무 안쓰러웠거든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매번 씩씩하게 웃는 얼굴이었어요. 나중엔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드림하이 같이한 이 윤 지-

 

 

 

-일부 시청자들이 배수지의 연기가 어색하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그렇지 않다.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고 첫 도전에 그 정도면 잘 해주고 있다. 성격도 너무 착하고 촬영장에서도 싹싹하게 잘 행동한다.

(배수지의) 무표정을 지적하는 분들도 있는데 나는 생각이 좀 다르다. 오버하고 표정이 눈에 띈다고 해서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배수지의 무표정은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고혜미의 역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전아민(드림하이)

 

 

-수지가 자리를 비우자 붐은 "수지는 고시원에 사는 고시생 이미지"라며

"평소 멋을 내지 않고 수수하게 꾸민 외모에 말수가 적다. 또 혼자 생각하다가 빵 터지는 등 털털한 모습 까지 꼭 고시생 같다.
다른 멤버들도 이에 공감하며 "수지는 카메라가 꺼져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더라. 변함이 없다.'라며 말했다.

 

수많은 남성 팬들에게 질투와 시샘을 받았지만, 정말 예쁘고 성실해서 좋았다 

 

-이제훈 (건축 학개론 승민역)

 

 

첫번째 인터뷰: 얼마 전 경희대학교에서 촬영할 때 수지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햇볕을 쬐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열을 내야 한다며 운동장을 거리낌 없이 뛰어다니던데 인기 아이돌 모습이 아닌 딱 또래 고등학생이었다 

 

요새는 텔레비전 화질이 워낙 좋아서 TV화면과 연예인들의 실제 모습이 거의 같지만 성격은 알 수 없지 않나. 

 

그런데 수지는 성격도 얼굴처럼 참 예뻤다. 굉장히 핫한 스타인데 자기가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더라. 

 

어린 나이에 데뷔한 친구들에게서 자칫 우려되곤 하는 부분이 없는 참 순수한 친구다. 

 


두번째 인터뷰: 수지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봐온 연기자 중 한명으로서 유연석은 수지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수지를 1년만에 ‘구가의서’로 다시 만났어요. 수지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배우인 것 같아요.

 

 ‘구가의서’는 쉽지않은 작품이기 때문에 경험이 많지 않은 수지에게는 어려운 도전이었을 거예요. 초반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약간 어려워 했지만 그 고비를 넘기고는 정말 잘했어요.”

 

유연석은 수지의 가파른 성장에 감동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수지가 강치와 함께 감정적으로 몰아치는 장면을 촬영할 때가 있었는데, 정말 잘하더라고요.

 

기존 연기자에게선 볼 수 없는 가공하지 않은 새로운 매력과 희열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수지에게 ‘수지아. 너 왜이렇게 잘하니. 나 정말 감동 받았어’라고 말해줬어요.

 

수지는 놀라면서도 기뻐하더라고요.”

 

"국민여동생 수지와 두 번씩 만난 것은 영광이죠. 사실 '건축학개론' 찍을 때는
 

만나는 신이 많지 않아서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방 세트장에서 같이 지내다보니깐 그 전보다는 친해진 느낌이에요.
 

수지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실히 있어요.
 

'건축학개론' 때도 그렇고 힘들게 촬영하는데 굉장히 긍정적이고 밝아요.
 

그런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죠."

 

수지는 ‘건축학개론’ 때는 청순한 소녀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여러 가지 매력을 봤어요.

 

정말 매력 있고 긍정적인 친구예요.”

다방면에서 열심히 하고 ‘구가의서’에서도 가장 성장하고 일취월장한 게 수지인 것 같아요.

지금도 이 정도인데 더 성숙해지면 어마어마하겠죠."

 

-유연석-

 

 

" 수지와  (2PM)준호는 아이돌이라 생각없이 배우로 볼 수 있을 만큼 자세도 훌룡하다  

 

특히 수지 같은 경우는 밤새 촬영을 하는데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았다. 조는 것도 정말 예쁘다 

 

그래서 '넌 어쩜 그렇게 예쁘니? 어쩜 그리 귀엽니?라고 물어보곤 했는데 그 때마다 앞니를 내밀고 웃더라 

 

정말 귀엽다"  브이데일리 기사중- 

 

-진경-(구가 의서 여주댁ㅋㅋㅋㅋ이분이랑캐미가짱이였죵)

 

 

구가의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역시 수지다. 그녀가 청량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수지 언니 이뻐요?" 라는 시청자 질문에

 

아주 예쁘다. 특히 수지가 촬영장에서 유독 나에게 예쁜 짓을 많이 하고 나랑 잘 놀아준다.(웃음)

 

내 앞에서 귀엽게 춤도 추고 우리 딸들에게 사이 CD도 선물해 줬다. 그러니 내가 집에서 얼마나 사랑을 받겠나

 

-구가의서 에서 수지 아버지 역활하신 조성하-

 

 

수지의 매력?

 

-우직함?

 

'나 편한대로' 하는게 없다. 현장에서 자기 신이 아닌데도 나와서 대기도 하고 대화를 많이 나눈다.

 

현장에서 (촬영이 없을 때도) 계속해서 서 있더라.

 

보통 연예인 처럼 영악하거나 영리하게 굴 수도 있는데 계산하지 않고 깍쟁이처럼 행동하지 않아서 좋았다.

 

머리를 쓰고 깍쟁이 같이 행동할 수 있는데 깍쟁이처럼 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현장에 임하는 자세가 이쁜 것 같습니다.


여배우라고 하면 몸도 좀 사리고 사실, 힘든 척도 할 수 있는데


수지씨가 워낙 씩씩하게 또 묵묵하게 잘 촬영하고 있어서 정말 힘든 현장인데,

 

 그렇게 힘들지 않게 촬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볼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구가의서 강치역활 이승기

 

 

 

쏘고 싶지 않았습니다(웃음)

 

수지씨는 항상 파이팅이 넘쳐요.

 

사실 드라마를 하면서 이런저런 안 좋은 얘기가 들리기 마련인데 수지에겐 그런이야기가 없었죠.

 

인사를 그렇게 잘하는 친구는 처음 봤어요.

 

보조출연이건 누구건 간에 항상 깍듯이 인사하는 친구예요.

 

자기 분량이 먼저 끝나는 상황이면 '서부관 오빠!화이팅 !' 

 

이런말을 던지니 힘이 날 수밖에요(웃음).

 

 

(구가의서 서부관역 윤주만

 

 

 

수지씨 역시 어린 친구라 촬영에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내색 없이 프로 답더라고요.

 

바쁜 일정에 정신 없을 법도 한데 절대 피곤한 티를 내지 않아요.

 

가끔씩 본인의 촬영분량이 아닐 때 살짝 졸기도 하는데, 그럴때보면 안쓰럽더라고요.

 

정말 핫한 스타인데 성격도 겸손하고 보기 좋았답니다.

 

- 구가의서 최진혁-

 

 

“현장에서 수지와 제일 친했다

 

 둘 다 비슷한 점이 많고 성격도 잘 맞는다.

 

수지가 밝고 착한 친구라 모난 데가 없다. 말도 잘 통하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고충을 잘 아는 동료라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됐다”


"수지는 계속 보게 돼요. 예뻐서 정말 마음이 간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예뻐요. 대본 리딩 현장사진에서 수지를 껴안은 것도 수지가 힘들어해서 토닥

 

토닥 하면서 ‘수고했어~’라고 말해준 거에요. 저희끼리는 여울(수지)-청조(이유비) 커플이 더 잘 어울린다며 밀었다니까요.”

 

 

-구가의서 청조 이유비-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