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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있습니다. -1

해바라기 |2014.03.11 04:25
조회 395 |추천 2
안녕하세요 흔하디흔한 흔남입니다.
제가 또 이렇게 판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새벽에 쓰려니까 어떻게 써야될지.. 막막하네요ㅠㅠ그럼 염치불구하고 제 사랑얘기를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저에겐 아주 사랑스러운 한 여인이있습니다. 제가 벌써 그 여인을 사랑한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전 그녀를 중학교때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지금나이 24살까지 쭉 사랑을 이어나가고있습니다.결혼하신분이 보신다면야 부끄럽지만, 7년이라는 시간. 어떻게보면 보면 짧게, 또 어떻게보면 길게 느껴질수 있는시간이죠
중학교때라 그녀에게 고백은 참 허접?하게하겠습니다.학교에서도 아닌, 문자로 고백을 했었지요. 그녀와 잘되기를바라며, 답장을 기다리고 있었죠.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줬습니다.그때당시 2011년 12월27일. 첫1일이 되는날이였죠.
어릴때라그런지 그렇게 사랑이 깊게까진 가지않았습니다.흠.. 사귀고는 있지만 서로 말을 별로 안했습니다. 부끄럽기도하고,또 다시 집에가면 문자로 많은 대화를 나누곤했었죠.
그렇게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고 그녀는 여고, 저는 남고를 가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인문계라 매일같이 야자를 했어요.저는 실업계라 5시면 학교가 칼같이 끝났죠. 그녀를 보기위해 그녀의 학교앞에서 야자끝날동안기다렸습니다. 여고라 그런지 정말 민망하더라구요.야자가 끝나면 저희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심야영화도보고 집가는동안 서로 많은 이야기도 주고받고 했습니다. 정말 순수한사랑을 했었지요.저희는 정말 손만잡고다니던 사이였어요..남들처럼 진도가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100일지나서야 첫뽀뽀를하고....정말 순수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그녀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가게 되었고,저도 그녀를 따라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려했지만, 제 전공을 정말 살리지 못하면 돈만날리겠구나생각하고 등록금을 낸 일주일이 지나서 다시 환불받았습니다.
전 환불받은 등록금으로 신림동 녹두거리에 원룸을 잡아 자취를했어요.그땐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능력으로 월세를 내야하는데 20살 미필이라그런지저를 받아주는 곳이 없더라구요.그녀는 학교다니는데 저는 집에서 빈둥빈둥 정말....돈도 없었습니다.저 돈없을때 그녀가 저에게 항상 밥을 사주고, 제가 먹고싶은거 사주고..정말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정말 많은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이 여자 정말 없어서는 안되겠다라구요.그렇게 며칠간 면접본결과!. 운좋게 정말 운좋에 집앞에 있는 DVD방에서 저를 뽑아주셔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제 첫 아르바이트였죠. 하루8시간 새벽부터 아침까지...DVD방 아르바이트 처음하는데 진짜 별사람들이 다있더라구요....말은못하겠지만...아 글쓰다보니.. 완전 제 생활얘기가 되었네요...
무튼!! 그녀가 학교가 끝나면 제가사는 원룸으로 많이 놀러왔습니다.그녀가 올때마다 저희는 녹두거리에있는 컵닭을 사들고 집으로 향했죠~그렇게 점점 사랑이 깊어만 가고 있는데 한가지 걱정거리가 있었습니다.바로 군대.....하....군대.....정말 군대는 20살찍자마자 바로 생각나더라고요...가야지..가야는데...빨리가야는데....이런생각만하지 막상 가려고하니까 안가지더라구요..그렇게 가야지라는 생각만 1년동안하고..21살이되었습니다.제 주변친구들은 전역을하고..상꺽이 되고.....정말 이번엔 가야지라고 마음먹고지원을하기위해 병무청홈페이지를 들어갔습니다.어딜가야 조금이라도 편할까라는생각에 뒤져보던찰나! 운전병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운전병을 지원하기위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했습니다.!운전면허증도 당연 그녀와 같이 따게되었습니다.~그때가 2011년 7월월달 여름이였어요ㅠㅠ...그렇게 면허증을 딴 후 바로 운전병 지원ㄱㄱㄱ!한달뒤에 통보가 오더라구요 합격했다고..입대일 2011년 10월04일...2시까지 306보충대...

하..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제목은 제사랑하는사람얘기를 써야되는데 제가 살아온얘기를 쓰고있네요...이거 자작아니에요...


그녀가 있었기에 제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으며, 전 평생동안 그녀만 보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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