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이라는 칭호보다 난 그냥 그를 따뜻한 남자라고 부르고 싶다
내가 줄수 있는건 다 주고싶다 내 마음속 깊이 묻혀둬 하지못한 말이다
내 눈에 그는 남신도 아니고 스타도 아니고 냉철한 리더도 아닌
따뜻하고 맴버들 잘 배려하고 팬들을 친구처럼 대하고
때로는 애처럼 투정도 부리는 그냥 보통사람 크리스이다
cr: kriskingdom
훈남일기1
광쭤우에서 인천으로 돌아갈때다
그는 공항대기실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기다리는 팬들이랑 함께 하였다
한팬이 싸인 부탁하자
그는 내가 만약 싸인해주면 모두들에게 다 싸인해줘야지 아니면 불공평하다면서 사양하였다
그날 그는 혼자였다
매니저도 스태프도 보디가드도 없고
팬들이 선물해준 흰티를 입고 팬들이랑 함께 하였다
가끔식 고개들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싸인해준 곳을 짚으면서 아직 마르지 않았으니 조심해라고 귀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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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일기2
그는 직접 새 케이스를 사서 팬들이 준 선물을 소중히 담았다
팬들이랑 함께 선물을 정리하면서
팬레터는 소중하니까 하면서 세심하게 제일 안쪽에 넣었다
팬들에게 90° 인사를 하면서
팬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면서 그도 엄청 감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팬들한테 이젠 선물 사지말라고 생일이후부터 선물 안받겠다고
팬들이 돈 많이 쓰는게 걱정된다고 부탁하였다
그날 비가 많이 와서 흠뻑 젖은 그는
팬들이 준 선물에서 흰티 하나 뽑아서 바꾸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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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일기3
팬들이 그의 주위에 많이 모여서
공항관리자가 묻자
그는 팬들을 가리키면
우리 함께 온거라고 말해주었다
화장실 갈때 그는 팬들보고 자기의 케이스를 봐달라고 하였다
떠날떄 그는 팬들한테 좀 있다가 나갈때 추우니 감기 조심하라고
따뜻하게 말해 주었다
훈남일기4
그는 팬들에 <<그래도 너라도 있으니>>라는 노래를 해주고
팬들한테는 언제나 웃고 따뜻한 모습만 보여주었다
팬들한테 차조심해라고 할때가 아마 가장 엄격했을때인거 같다
공항에서 팬들이 사진찍기 원하는것을 배려하면서
그는 언제나 천천히 걸었다
한 팬이 장난으로 크리스 좀 늦게 걸으면 안돼요라고 하자
그는 진짜 걸음을 더 늦췄고 웃으면서 팬한테 이만하면 늦어요 라고 묻기도 하였다
훈남일기5
엄마바보인 그는 차가 오는것을보자
엄마가 다칠가봐 인차 엄마를 껴안고 걸었다
엄마가 떠날때
그는 애틋하게 엄마가 앉은 차를 오래동안 바라보았다
몹시 슬퍼보였다
그는 정말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이다
한번은 공항에서 한 작은 애가 엄마가 사라졌다고 울자
그는 인츰 다가가서 아이를 토닥토닥 해주고
공항스태프한테 데려다 주었다
후에 엄마를 되찾자 그는 그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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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일기6
2012.9.10 대만국제공항에서
엑소를 본 팬들이 마구 몰려들자 공항은 질서가 몹시 나빴다
누군가가 물건을 떨구자 그는 그 물건을 직접 주어서 돌려주기도 했다
몰려드는 팬들한테 밀려도
그는 예의바르게 팬들하고 인사하였다
한발조차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그 팬들을 향한 미소는 변하지 않았다
걱정 가득히 하마트면 넘어질뻔한 팬들을 보기도 하였다
한번은 인천입국할때
마침 광쭤우에서 온 여행단이랑 함께 입국하게 되였는데
일반인들이 그들을 보자 팬들보다 더 흥분하면서
그들의 얼굴에 막 대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몇몇 팬들은 걱정되여서 그를 보고 앞으로 가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오히려 팬들을 위로하며 난 괜찮다고 하였다
훈남일기7
엑소엠이 홍콩에서 쇼핑할때
팬들은 그들이 차에 타서 떠날때까지
거리를 조금 두고 뒤에서 조용히 따라왔다
차에 오르기전에 그는 팬들을 돌아보았다
팬들이 손 흔들자 따라서 손을 흔들었다
차에 오른 후에도 팬서비스는 계속 되였다
한번은 팬들이 그보고 애교 보여달라고 하자
그는 차에서 팬들 마중보고 뿌잉뿌잉 해주었다
설령 애교없는 그지만
팬들이 원한다면
언제나 부끄럼없이 해주는 그다
훈남일기8
그는 팬들한테 이렇게 말한적 있다
난 물고기 먹기 싫어하지만 너희들은 많이 먹어야 된다
왜냐하면 몸에 좋으니까
이럴때면 정말 스타가 아닌 그냥 따뜻한 친구인것 같다
싱가포르 팬미팅에서
밑에 있는 팬분이 선물을 건녀주자
그는 웃으면서 손사레 했는데
팬이 실망한 모습을 보자 조금 걸어간후 다시 돌아와서
선물을 받았다
그도 우리랑 나이가 비슷한 아이이다
그냥 우리가 실현하지 못한 꿈을 실현했을 뿐이다
이게바로 진정한 현실속의 우이판이다
무대위에서 빛나는 크리스가 아닌
따뜻하고 예의바르고 배려심 강한 아이이다
이런 그는 우리의 사랑을 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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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http://www.youtube.com/watch?v=LLwwo-FDo8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