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최대의 마약밀매조직 "시날로아"
두목이었던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이
멕시코 연방교도소를 탈출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Joaquin “El Chapo” Guzman)
시날로아는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수되는
마리화나, 헤로인등의 유통의 상당수를 전담한 거대조직.
당국은 그를 찾기위해 수색을 펼쳤고.
그가 있던 안전가옥을 경찰과 미 DEA(마약단속국)가
발견했지만 뜻밖에 상황과 마주하게되죠.
욕조아래 숨겨진 장치와 그 아래 지하터널
터널은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통로마다 강철문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문을 따느라 몇분을 지체하는 사이.
호아킨 구스만은 통로를 통해 도주하는데 성공하게되죠.
도시의 배수시설과 연결된 통로
그가 숨어있던 안전가옥의 외관
하지만 그의 자유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도청을 통해 그의 행방을 추적한 요원들이 위치를 파악.
2014년 2월 22일 국경근처에서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하게됩니다.
호아킨 구스만은 현재 멕시코 최고보안구역에 수감되어있습니다.
그는 당국과 법을 회피할수 있다고 믿었지만. 끝내 법의 심판을 받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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