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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여동생

어떻게해야... |2014.03.12 04:30
조회 2,276 |추천 1
여동생 버릇 고칠방법좀 알려주세요...
여동생은 성인입니다.. 근데도 정신못차리고 가족들 속을 얼마나썩히게해야 만족할런지 답답해미치겠습니다.
욕은 물로니거와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욕부터 하고봅니다밖에서,남이 듣는곳에서 욕하는게 창피한것도 모르는거같고욕하는 수위도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언니인 저한테는 당연한거고최근에는 엄마한테도 별 욕을 다한거같더라구요
차라리 성격이 이러면 모르겠는데 밖에나가서는 또 180도 달라집니다밖에서는 지고살거나 꼭 어디가서 당하고살고 수습은 엄마가하고 다니시고 엄마는 또 딸이니까 가서 따져주긴 하시는데 일은 동생년이 만들어놓고 뒷처리는 엄마가하고 너무 속상해미치겠습니다. 물론 엄마 본인도 속상해하시구요.
이런거 생각하면 감사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가족한테는 자기가 잘못한 미안하단얘기 한번 해본적도 없으면서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다니는거 같구요.
동생은 꼭 일저지르면 부모님 개입을 하도록 저지릅니다예를들어 알바비를 못받고 왔다던가.,학교문제라던가..
솔직히 동생얘기를 오목조목 얘기하자면 너무 자잘한거부터 큰것들도 많아서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어렸을때부터 저랬는데 성격을 못잡아줘서저렇게 큰거같아 부모님도 원망스러울 지경이네요.물론 부모님도 느끼시는게 있는거같고요..
온갖방법 저희 한에선 최대한 다해본거같습니다.. 타일러도보고 무시도해보고 거울요법처럼 똑같이도 해보고 패보기도하고...차라리 조그마한 애였으면 티비라도 출연신청해서 바꿔보기라도하겠는데 다 큰성인이라 그것도 못하겠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동생이 지금까지도 편식이 심합니다.. 저희가족중에 이렇게 편식 심한사람이 없는데 유독 이 동생만 그런편이라 이것도 성격문제중에 한부분 들어갈까해서 적어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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