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언제나 건강해(?) 보이는 친구와
뒤룩뒤룩 살이 오른 제 모습을
한 여성에게 디스당한 날이 있었죠.
그저 턱이 없어졌을 뿐인데…
네, 겨우내 살 좀 쪘습니다.
몸무게를 재보니 좀 충격적이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된 이상 친구 꼬드겨서 운동삼아 해보려고,
여름에 윗도리 좀 벗어보려고!!
몇가지 익스트림하고 핫한 것들을 찾아봤어요.
1. BMX
스케이트보드 타는 곳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BMX.
지하철에서 묘기를 부리며 가는 사람을 본 적도 있습니다.
혼자 멋있는 척 하면서! ㅋㅋㅋㅋ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긴 하지만…이건 적응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충격을 많이 받는 스포츠라
자전거 사이즈를 줄여 안정성과 운전성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자전거가 그리 귀엽게 생겼군요? ㅋㅋ
BMX가 사랑받는 이유는 모든 부품을 자기가 직접 조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DIY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덩달아 메리트가 있을법도…
X게임 결승영상이에요. 대단하죠? 아…
게임영상 보는 것 같아요
이건 마치 GTA랄까 ㅋㅋㅋ
2. 스포츠 클라이밍ㅋ
또 관심을 갖고 있는 하나는 이것!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남자…산악부의 피가 들끓고 있습니다. ㅋㅋ
스포츠 클라이밍은 산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암벽등반을
인공 시설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무엇보다 그냥 암벽등반보다 훨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메리트!
손발만 멀쩡하면 되기에…
돈도 어느 정도 세이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안전제일주의를 잊어선 안됩니다!
살레와 락쇼 결승전 영상입니다. 이런 대회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우리집 앞에 살레와 매장 있는데…
학교 산악 동아리에서 명품 등산복으로 먹어줬죠…ㅋㅋ
흠흠 어쨌든 요새도 클라이밍 대회 많이 후원한다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클라이밍 대회에
씩씩하고 귀여운 여성분들도 많이 참가한다는거!! …ㅋㅋㅋ
3. [끝판왕 주의] 윙슈트
이건 지하철에서 틀어주는 영상에서 본건데 숨막히더라고요.
해보고 싶지만 막상 저 날다람쥐 옷 입혀놓으면 구석에 숨을 것 같은…접니다
1930년에 첫 개발이 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상자를 낳았다는 후덜덜한 스포츠!
물론 최근에는 윙슈트가 규격화 되고 교본 등이 소개되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라고 해봤자 비행 속도가 무려 200km! )
뭔가 귀여운.jpg
불행 중 다행으로 윙슈트를 즐기려면
최소 200회의 스카이 다이빙 경험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저 스릴을 즐기려고 무모하게 도전할 일은 없겠 네요!ㅋㅋ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아니…이게 CG가 아니었다니 ㅋㅋㅋㅋㅋ 쩝니다.
어쨌거나 윙슈트는 제끼더라도
BMX나 스포츠 클라이밍 둘 중 뭐가 더 나을지
고민을 좀 더 해보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