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질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올해 5월초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5년간의 연애 끝에 드디어 골인을 하고 아직도 너무 서로 사랑합니다 ㅎㅎ
정말 착하고 저하고도 잘맞고 아직은 결혼하기엔
경제적으로나 또 나이도 많은 편도 아니고 여러 여건들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해서 곧 아내가 될 사람한테도 남부럽지 않게 떵떵거리며 살게 해주고 싶구요..
그런데 맘에 걸리는것이 하나 있는데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몸이 안좋아서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게 그 친구에겐 나름의 큰 트라우마고 스트레스로 깊게 자리 잡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라도 곧 아내가 될 사람한테는 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제가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좀 허약하게 보입니다.. 허허
정말 한약도 먹어보고 헬스도 3년간 pt 받아 가면서 꾸준히 해보고
보충제도 이것저것 먹어가면서 해봐도 살이 도저히 찌질 안더라구요
몸이 안좋거나 그렇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효과를 봤던건 보충제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한거 였네요 ㅠ
근데 그나마도 지금은 한계에 부딪혀서 1년간 살도 근육도 자라지 않습니다.
굳이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 그래도 앞으로 한가정의 가장이 될 사람으로서
아내에게 듬직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습니다
홍보라도 좋으니 좋은 방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