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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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5:30
조회 147,428 |추천 47
음...저만그런가요?
대실하면 말그대로 딱 그것만을 목적으로 들어가게 되는것같아서 싫은거...
들어가서 TV도 보고 영화도 보고 가끔 뭣도 시켜먹고 그러지만 일단 주목적은 그거니까....
전 그게 왜그렇게 부끄럽죠...;
여행지에서 자연스럽게 하루를 자야할때나 MT를 가고싶지...
대낮에 그걸 하려고 MT를 들어가는건 진짜..민망하고...특히 나올때;;길에 사람들 지나다닐때 나오면 사람들이 저희를 쳐다보면서 쟤네 하고나왔네?이렇게 상상하는것같고..ㅜ
남자친구가 서운해하는데 저는 참 그렇네요..ㅜㅜ
- 베플한예종12|2014.03.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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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시는 분들... 글쓴이는 섹스가 여행 등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수단)이 되는건 좋지만, 섹스 자체가 목적이 되는건 싫은거죠. 대실은 누가 봐도 섹스 그 자체가 목적이니까요
- 베플뉴뉴|2014.03.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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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텔 가는거 진짜 싫어하고 그나마 밤에 가서 자고 오는건 좀 괜찮아도 님처럼 낮에 대실 하는거 진짜 싫어해요..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정말 님 말대로 그 목적으로만 가는거 같구..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는 다행이도 모텔을 청결등의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이라 아직 단 한번도 모텔에 간 적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남친분께 솔직히 말을 해서 모텔 대실은 하고 싶지 않다고 충분히 의사전달하고 관계는 집에서 하면 되는 거니까요. 부모님이 같이 살고 계시면 불가능 하겠지만.. 우선은 남친에게 잘 얘기를 해서 서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 베플ㅋㅋㅋ|2014.03.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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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냥 밀폐되고 사람이 없다는 게 주로 가는 이유 같아요. 꼭 자는 게 아니라도 단순한 스킨십 같은 것도 밖에서는 사람들 눈치보이더라구요. 그냥 애교라도 보는 사람이 없다 싶으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온도도 적당하고 여름엔 찝찝하니까 가자마자 씻고 에어컨 쐬면서 티비보는 낙으로 가기도 하고.. 내내 그것만 하다 오는 것도 아니고 꼭 끌어안고 얘기하거나 티비보면서 얘기하거나 그런 시간이 더 길던데.. 나와서 밥먹고 차마시고..싫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어떤 누구의 눈치도 안 볼 수 있는 공간이라 가는 게 가장 컸어요. 단지 그짓하러 간다고만 생각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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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2014.03.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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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실은 그목적으로 가는거맞자나? 글고 대낮에 모텔에서 나오는거보면...참...그렇게 급햇나..싶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다른거 재밋는거하고 놀게많은데 못참나싶고 그런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