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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즐거운 심바의 산책일기

하얀늑대 |2014.03.12 21:08
조회 149,774 |추천 998

심바 굿모닝

 

날씨가 흐리네요.

 

심바를 보더니 고양이가 숨고 있어요.ㅎ

 

검은색 고양이도 만났어요.

심바랑 산책하면 고양이를 참 자주 만나요.ㅎ

 

동네 골목에서 기분 좋아서 웃고 있어요.

산책 나오면 항상 즐거운 심바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체중계 위에도 잘 올라가는 심바

체중은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어요.

 

머리를 쓰다듬으면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요

 

턱밑을 만지는 것도 좋아해요.ㅎ

 

수건으로 몸을 닦이면 너무 좋아하는 심바

닦이다 잠시 멈췄더니

 응?? 빨리 닦아 달라고 쳐다보고 있어요.

 

킁킁 거리며 산책하는 심바

 

동물병원 놀러와서 샴고양이를 만났어요

 

눈이 너무 신비로운 고양이

 

편안히 바닥에서 쉬고 있는 심바에게 인형을 주었어요.

 

케리를 만나러 왔어요. 

전에 가출소동 이후로 요즘 묶여 지내는 케리

 

이녀석 심바

케리한테 아는 척 좀 해주지..ㅋㅋ 킁킁 거리고 있네요.

 

킁킁

 

헤헤

 

심바 형아 나좀 위로 해줘~ 요즘 묶여있어서 답답해.

 

헐.. 킁킁거리고만 있네

 

울산 대공원으로 가는 중이에요.

 

울산 대공원 도착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산책하다 만난 작은 친구

 

 날씨 만큼이나  심바 기분도 화창해요

 

돌 하루방 앞에서 빙구가 된 심바

 

하하, 빙구 빙구

못생겨 보여서 더 웃긴사진

 

커다란 쌍둥이 나무쪽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연못의 붕어 떼 

 

붕어들은 시력이 좋은 것 같아요

 

흙에 찍힌 심바 발자국

 

킁킁킁 항상 흙냄새 풀냄새 맡고 다녀요.

 

잠시 흙장난 후에..ㅋㅋ 아이고 이놈 자슥

 

바닥에서 잠시 쉬고 있어요

산책을 하면 계속 걸어다니지만은 않고 중간 중간 쉬어가면서 해요

 

산책하다 만난 페키니즈

 

강아지 같은데 14살이나 되었다고 정말 너무 너무 동안 이었어요

 

공원 입구에 있는 제리

저는 어릴때 부터 제리가 싫었어요

항상 톰만 당해서 제리가 미웠어요

 

제리 메롱

 

마지막으로 영역표시하는 심바

 

집에 가는 길에 해피 만났어요

 

주인에게 버림받았었지만 할머니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해피

 

할머니와 대화중에 해피의 사연을 자세히 들을수 있었어요.

도로 건너 2층 주택 집에 주인들은 이사가버리고 홀로 남겨진 해피..

해피의 나이는 정확히 알수 없어요. 할머니와 만났을때도 지금과 같은 크기였다고..

주인에게 버려져 홀로 남겨진 해피를 안타깝게 보시던 할머니께서 2년 정도 족발이나 먹다남음 음식을 가져다 주셨다고 해요...

하지만. 해피는 사람에게 정을 주지 않고 항상 일정 거리를 두었어요

어느날 할머니 리어카를 따라 도로를 건너온 해피 몇일을 차밑 아파트 난간 밑 같은데서

노숙을 하던 해피를 잡아..온몸에 엉겨붙어 뭉쳐버린 털 뭉치들을 할머니께서 잘라주셨데요..

그랬더니 몸이 가벼워진 해피는 행복감을 느꼈다고..

그날 비가 왔는데.. 2년동안 밥을 줘도 가까이 오지 않던 해피는

할머니 방문 바로 앞에서 잠을 청했데요...

그리고 그후로 9년째 해피를 돌보고 계시다네요

 

해피 동생 땡칠이가 오고 있어요.

 

미용하고 강아지로 변한 땡칠이

 

심바형아다 킁킁

해피와 땡칠이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집에 가는 길에..ㅋ 분식집 앞에서 또.. 눈빛공격을 하고 있는 심바..ㅋㅋ

 

간을 먹읍시다. 냠냠

 

형아 산책 안갈꺼야? 산책가요.

 

심바 친구 멍이 만났어요.

 

작지만 강한 멍이..ㅎㅎ

 

등산로 올라가는 중이에요.

 

저는 이런 이끼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비가와서 잠시 피해있어요.

 

잠시 돌하르방에게 심바 맡겼어요

 

비가 내려서 나뭇가지에 물방울이 방울방울

 

비와도 산책은 좋아요

 

집에 가는 길에 또 땡칠이 만났어요.ㅎㅎ

 

심바 형아 좋아 킁킁

 

심바에게 시선을 놓지 않는 땡칠이

 

 정말 너무 귀여운 땡칠이

 

심바야 좀 창피해..ㅋㅋ

앞집 아주머니께 수육 얻어먹으려고 ㅋㅋㅋ 가게안에서 눈빛공격을..ㅋㅋ

가게앞을 그냥 지나치려고 하면.. 슬픈 눈으로 머믓거리거든요..

아주머니께서 심바 너무 이뻐해 주세요.

허스키를 기르시거든요. 그래더 더 그러세요.

 

태화강에 산책나온 심바

 

 

강변을 산책중

 

카약을 타시는 분이 보였어요.

 

ㅋㅋㅋ 옆에 걸어오시는 아저씨께 친한척 하면서 걸어오고 있는 심바

 

 

카약을 보고 오리인가? 하면서 집중하고 있어요

 

산책하다 만난 지인분께 받은  양족

정말 리얼한 저 모양새

 

앙..

와드득 와드득 다 부셔서 먹었어요

 

동네 산책 나온 심바

 

초등학교 운동장 쳐다보고 있어요

 

동네 골목에서 쉬~

 

민들레가 피었네요.

 

산책하다 만난 장독옆에서 ㅋㅋ 기념촬영.ㅎㅎ

 

도심하천 심바가 자주 산책하는 여천천이에요.

 

하천을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요.

 

바닥에 핀 작은 꽃들. 이름은 모르겠어요.ㅎ

 

저 멀리..또치가 보여요.

이쁨 받고 있네요

 

집에 와서 형아 뭐해??

 

배고파서 김밥 말고 있어요.

참치김밥

 

매실김밥..ㅎㅎ

 

짜잔.. 먹고 싶지. 심바야

 

밤 산책 나왔어요.

 

애완용품점 와서 간식 얻어먹는 심바.ㅎㅎ

 

우연히 심바친구 쿠키도 만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 분식집 또 들렸어요..

ㅋㅋ심바 이뻐해주시는 분시기집 주인분

 

 

집에서 간식 앙..

 

심바 묙욕을 6주나 못시켰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특별히 천염샴푸 평소보다 두배양으로 만들었어요

 

거품질 하고

심바는 목욕하자 하면 알아서 욕실로 들어와요

 

1차로 수거으로 닦이고

 

바닥에 깔아놓은 요에 부비부비

 

형아 빨리 닦아주세요

 

드라이하고 뽕상해진 심바예요.

 

이렇게 하얀 아이였구나 우리 심바 

 

목욕하고 기분 좋게 산책하면서 바닥 북북..

 

케리 잘있었니?

 

오랜만에 라테카페왔어요.

 

ㅋㅋ 엄청 커진 라테

 

이제 심바보다 훨씬 커요.

 

그래도 아직 1년도 안된 강아지

형아 놀아주세요.. 하면서 뒹구르르

 

덩치커진 라테가 적응 안되고있는 심바

 

남자 다워졌죠.. 개청년 말라뮤트 라테

 

심바 옆에 살포시 누워보고 .ㅋㅋ 심바가 놀러와서 라테는 좋은가 봐요

 

제가 잡지 읽는 동안 바닥에서 편히 쉬고 있었어요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봄비가 자주 내리긴 하지만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어요.

모두 즐거운 산책하세요.

 

 

 

 

추천수998
반대수3
베플쟌겨미|2014.03.13 11:52
민들...민들..레....보다 심바 흰 뽀송 궁디가 시선 강탈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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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슈백이|2014.03.13 12:13
해피 얘기가 너무 찡하네요, 쭉 해피도 땡칠이도 심바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베플순시나|2014.03.16 14:18
저희도 허스키 갈색 키워요~ ㅋㅋ 여름에 너무 더워서 저렇게 냉동고에 들어가 있는걸 좋아라했는데ㅜㅜ 이젠 덩치가 하도 커서 올 여름에는 못 들어갈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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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흡하|2014.03.13 18:25
꼭이글을보면동화책읽고있는느낌이에요! 삼바너무귀엽네요아구아구ㅠ_ㅠ
베플모모잉잉|2014.03.13 08:32
역시 아침에 심바사진보면 기분이 너무좋으네요 ㅎㅎ심바목욕하니 완전 뽀얗고 빵실빵실하넹 어쩐지 첫번째사진보면서 심바목욕한지 좀됐나싶었는데 ㅋㅋㅋ귀여운꼬질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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