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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도 토익 사기, 자격증 사기 조심하세요 ㄷㄷㄷ

이건아냐 |2014.03.13 20:38
조회 777 |추천 0

선요약 - 검색창에 "토익 사기" 쳐보면 다 나옵니다 -_-;;

 

매년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신입생 토익 사기가 심각합니다.

이들은 매년 개강초 주야간 4년제 2년제 가리지않고

전국 대학을 다니는데요,

수업 앞시간에 잠깐 또는 수업 끝나고 나서 학생들 나가지않게 한다음

토익 온라인 강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디 연구소에서 나왔다, 연구원에서 나왔다,

어디 팀장이다라고 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한두달만 잠깐 일하고 없어지는 장사꾼들입니다.

거의 모든 토익 출판사 교재와 강좌가

이런 식으로 하는데 원래 출판사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장사꾼들일 뿐이죠.

 

대학 들어왔으니 토익을 공부해야한다,

1년과정 128만원인데 특별히 298000원에 지원한다,

학교당 백명,이백명에 한해 지원한다고 하며

취소가 안되니 꼭 할 사람만 신청하라고 합니다.

허나 이것은 다 상술입니다.

 

신청서에 학교 이름 주소 적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뜯어서 내거나

아예 전단 따로 신청서 따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업체에서 나와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은데

속지 마라, 우린 그런 곳이 아니다하며 안심시키는데

이것 또한 상술입니다.

 

문제는 학교 직원도 아니면서 학교에서 나왔다,

학교에서 하는 것도 아니면서 학교에서 하는거다

이러니 잘 모르는 신입생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하나둘씩 신청하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장사할 시간을 얻기 위해

교수,강사,조교들에게도

학교에서 나왔다,학교에서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사실 학교에서 한다는 것도 대부분 업체에서

총학생회에 몇백만원씩 주고 하는 것이며

어떤 이들은 거짓으로 신청서에 총학생회 직인을 찍기도 하고

거짓 직인이 찍힌 공문을 가지고 다니며 보여주기도 합니다.

때론 외부업체에서 나왔다고 얘기하면서

오늘밖에 신청이 안되니까

나중에 취소해도 되니 일단 신청하라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신청하고 나서입니다.

 

며칠 후에 책과 등록증이 택배로 배달오는데

학기 초 바쁘기 때문에 잠깐 잊고 학교 다니다보면

독촉장이 날라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 법적대응 하겠다 하면서

제때 안했으니 수수료를 내야한다면서 십만원 이상을 요구합니다.

1년 내내 전화와 문자로 학생들을 짜증나게 하고

결국 수수료를 받아챙깁니다.

 

입금해서 공부하는 경우도 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공부하는 강좌 몇개가 닫혀서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일정기간 쉬었다가 공부할려고 하는 경우

싸이트가 없어지고 전화도 없는 번호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30여만원의 돈만 날리게 되는거죠.

 

토익 뿐만 아니라 4년간 공부할 수 있다는 IT 자격증 강좌, 영화티켓, 체크카드 등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더 이상 피해보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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