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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변하는것 같아요

히융히융 |2014.03.13 21:04
조회 138 |추천 0

 

 

 

 

 

 

 

 

 

 

 

안녕하세요 중삼 여잔데요 친구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학교 친구는 아닌데요 다른학교이기는 한데 몇년을 함께 해오기도하고 부모님들끼리도 친한사이에요.초등학교때도 진짜 죽마고우로 지내고 중학교 일학년 까지는 편지도 4절지에 써주고 그럴정도로 친했어요.근데 문제는 중학교 와서인것 같아요.제가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평범하게 학교 생활 하고싶어해요노는거 전혀 관심없고요 그냥 10대에 맞게 옷이나이성에 그저그렇게 관심있고 학교생활도 대게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잘지내요.그런데 위에서 말한 친구가 소위 말하자면 노는애라고 보시면 되요 놀기는 하지만 대게 성적이나 여러방면에서는 성실해요.전교권에 들정도로 공부를 잘해요.그런데 이 친구랑 저랑 초등학교때 싸워서 먹먹한무리랑선배들 이렇게있는대 (물론 저도 친구 두명과 같이 있고요)저랑은 자기가 할말빼고는 그 무리랑 놀아요 제가 그런것까지는 이해해요 그런무리에서 놀고 싶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정도가 예전에비해 심해진것같아요.저랑 있으면 1시간을 만난다고 치면 50분이상을 핸드폰만해요 저는 핸드폰이 공기계라 답답하기도 하고요.제가 말을걸면 잠깐 말만하고 바로 핸드폰만 봐요.그리고 제가 남을 대게 생각하는 성격이에요 집에가서 장난 친것도 남이 상처 받지 않았나라고 생각할정도에요.그런데 제가 그친구를 보면서 느끼는게 절 쪽팔려 까지는 아니고 잘나가보이고 싶은 애들과다니고 싶어하는것 같아요.이런 느낌을 대게 심하게 받고요.막 선배 선배 거리면서 인맥 같은거 만들고싶어하는것 같기도 해요.그래도 이런거 요즘 다 하고 싶어할수도 있으니까 계속 이해하려고 했어요그런데 날이 갈수록 섭섭함은 배로 증가해요 카톡을 자주하라면서 카톡을 하면 다른애들은 칼답하는것같아요 항상핸드폰만 붙잡고 있으니까요 근데 제가보내면 칼답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대 늦게보내거나 어쩔때는 읽씹 하기도해요.이 친구보다 학교친구들이 편하고 이 친구는 만나기도 대게꺼려져요.하다못해 교회수련회에 가면 그 친구는 대게 친한사람이 많지만 저는 많지도 않아요.그래서 되게 먹먹한데 수련회가서 이 친구랑 말을 10분을 넘게 해보지도 못했어요(1박2일).내심 챙겨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필요할때만 딱오고 다른무리로 껴서 놀아요.하다못해 제가 방안에서 우는일이 생겼는데 아는 선배조차도 막 괜찬냐고 왜그러냐고 친구들도 달래주는데 그 친구는 남자 선배들이랑 놀고 있었어요 그때 진짜 충격먹었어요 잘노는애들과 어울리려 그러는것 같고 옷도 사면 이쁘다 그러다가 결국 빌려가기도 하고요.진짜 옛날에는 막 둘도없는 친구였는데 그래서 막몰려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은 만나는게 신기해요 만나면 꺼려지는데 안만나면 왜 안만나냐 그러고요 부모님들조차도 막 너네 무슨일있었냐 할정도에요...진짜 막막해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생각도 막들고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만나면 진짜 어색하고 피하려 그래요.어처피 핸드폰만 붙잡고 그러기도하는데 얘가 노는것만 하면 괜찬은데 얘가 점점 바뀌는 것같기도해요 진짜 이런입장 막막합니다.만나자고하면서 별신경도안쓰고 가려그러면 더있으라그러고 자기는 핸드폰하고 피하면은 왜 자꾸 그러냐고 그러고 진짜 오죽 답답해 하면 제가 학교에서 죽도 잘맞고 진짜 친하게 지내는 애한테 상담했는데 진짜 막막하다그러고 불쌍하다그러고 그럴정도에요.진짜 만나면 소외감?막 이런거 느껴서 미치겠어요.얘랑거리를 두고 있긴한대 얘와의 사이를어떡해 해야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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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서 마무리를 잘못해요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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