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양해부탁드립니다~
하.. 저란 순이 시우민을만나고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처음네이트판에 입성하고 시우민톡에 들어오면서 눈팅을하던 제가 이젠 글까지남기는 대담함까지..!!
실은 저 글쓴이! 많이 딱딱했습니다!
꼭 옆에보면 선도부같은 그런.그래서 아이들에게 별소리 다들어봤ㅇ...ㅇ.ㅇ..ㅇ.ㅇ..ㅇ.크흠.쓰니가 어릴때부터 별소리다들어온지라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그래도! ㅈㅓ도! 여자옝ㅅ! 저도 사람이라구여!!!!!!! 별소리 다들어도 상처받고! 남들얘기할때 눈치많이 본다구여!!
하지만 130306 저희 학교가 개학을하고 새학기가 시작되고 시우민을만나고 좋아하고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민석님(평소엔 오빠!!!!!악!!!!!!사랑해요 !!!!!내꺼워더!!!이러는데 여기선 자제해야겠죠?~남들다 민석이 오빠 이러는데 저는 차마 ...흡)
ㅇ.오빠 를 좋아하게 되고 많은게 변한듯해요.
항상 방에있는 먼지 쓰레기들때문에 진짜 먼지나게 맞은 적이있었습니당. 허허 익명이니까말하는거지먼 정말 집에 일년전 쓰레기 정도.. 음 깨끗한걸 좋아하는 민석이 오빠님? 항상 시우민이라는 인물에게는 '깨끗' 이라는 단어가 따라 붙어있었을정도로 청결한 사람이라는 글을 거리에서 읽었는데 정말 그 동안 한심하고 집에가서 당장 치워야겠다 생각하고 집에갔는데 일주일동안 귀찮아서 잤..
그리고 한달 뒤. 어떤 계기로 인해 저의 방은 시우민 오빠님 못지않게 깨끗하고 청결해졌습니다!!:D(계기는 나중에 때가되면~)
누구보다 청소를 싫어하던 글쓴이는 정말 그다음부터 많은게 변했지용ㅎㅎ.
이 나이까지도 미용에 관심이없었던 글쓴ㅇ......예 저는 그냥 사람이아니였나봐여..
교자시절 민석오빠님 과 늑미때 민석오빠님을 관찰하던 중 제 거울을...ㅎㅎ...그때부터..ㅎㅎ.............거울깨면 2년 재수없대요..ㅎㅎ..
그래서 지금8kg 뺐습니다!ㅎㅎ
가장 중요한건 꿈이 생겼죠. 성격도 바뀌고 딱딱한 성격 . 민석오빠님이 “지금 이 순간이감동입니다.” 라는 말을 했었죠. 노력했어요. 찌푸리는 힘든 일에도 매순간이 행복하듯. 그렇게 지내니 안되는것도 잘될수 밖에 없는거 같더군용...
얘기가 정리안되시죠..?알아요 그래도 지금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몰라서 참많이 바뀌었어요. 분명 시우민은 내가 살아있는걸 모를수도.아니 모를텐데. 제가 한 사람때문에 이렇게 바뀌는게. 저도 신기하네요.
언제까지 시우민을 좋아할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좋아하는 지금 이순간만큼은 별수없어요. 그냥 좋아해야죠. 말이없어도 좋았어요. 시우민의 표정 행동에서 '아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이제껏 좋아했던 사람과 달랐어요. 그냥. 이유없이 좋아하는데. 정말 별같은 존재인데. 그별을 계속 바라보게되서 정말좋아요.
꿈과 시우민,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때까지 저는 시우민과 꿈 시우민은 포기하게 되더라도 저는 꿈을 이루고 민석님 앞에 성공한팬으로 나타나고 싶네요. 글이 길어졌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