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유명 식당, le procope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le procope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1686년도부터 영업을 한 표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카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식당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2찬 메뉴를 즐길수 있는 입간판이 보입니다.
내부는 엔틱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드레스 코드가 따로 정해져있지는 않은 곳 같았습니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입니다.
와인을 선택하지 않으면 잔하나는 도로 가져가 버리더군요.
웬만한 파리식당은 다 그렇습니다. ::
메뉴(세트)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와인도 잘 구비되어 있구요.
저는 런치메뉴(2찬)19.8유로 짜리를 시켰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게트입니다.
고소하고 맛있네요.
물한병도 주문을 했습니다.
무난한 에비앙으로 시켰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토마토 가스파쵸입니다.
새콤한 토마토와 바질이 잘 어우러져 입맛을 돋웁니다.
같이간 친구가 주문한 멜론을 곁들인 에페타이저.
달콤한 멜론과 상추가 조화롭네요.
에피타이저를 다 먹으면 새로 포크와 나이프를 세팅해 줍니다.
고급식당이라 다르군요. ^^
저는 아몬드를 곁들인 생선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속살이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아마 찝을 한 후에 오븐에서 살짝 구운 것 같습니다.
소스도 달콤하면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더군요.
친구는 스테이크를 주문했기에 이런 나이프를 주더군요.
친구가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는 무난한 편입니다.
조금 만 더 레어로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 아웃X 보단 맛있습니다.
이렇게 물한병과 2찬메뉴식 먹으니 45.9유로가 나왔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생미셸 먹자골목에서 먹는 음식과는 활실히 차원이 다릅니다.
파리 가실분들은 여기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