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주변에 보니까 아기 낳는 동생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언제 어떤 용품이 제일 중요한가.
어떤 용픔이 제일 좋은가..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 둘을 키우면서 느끼고 썼던 용품들을 아기들 개월에 따라 추천해드릴게요~
10~13개월 : 기저귀
이제 막 걸어다니는 아기들에게 기저귀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저는 돌잔치 선물로 기저귀 케이크, 기저귀 한달치 정말 기저귀 선물을 유난히 많이 받았어요.
그만큼 이시기에 아이들은 기저귀 소비량이 많기도 하고, 중요하다는 거겠죠.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좋았던 기저귀는 프리미엄 기저귀 “베비오닉”이예요.
둘째가 피부가 정말 예민하고 연약해서 기저귀 발진으로 고생했거든요.
근데 베비오닉은 천연성분 로션과 실크파우더가 함유된 기저귀로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자극없는 프리미엄 기저귀로 유명하더라구요.
신생아 : 베넷저고리
우리 아기 신생아때! 정말 제일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했던건 바로 베넷저고리예요.
처음에 아기가 태어나면 토도 자주하고 침도 자주 흘리거든요.
그래서 여유롭게 4~5벌 정도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첫째 아이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베넷 저고리를 만들었는데요.
솔직히 한, 두벌이 한계더라구요 ^^.. 대신 한땀 한땀 엄마의 노력이라는 뿌듯함과
아이 네임을 직접 라벨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베넷저고리 같은 경우는 많을수록 좋아요!
(은근 삶아서 입히고 하다보면 모자라더라구요)
5~6개월 : 이유식기
아이가 5~6개월 정도 되면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물론 입안으로 들어가는 이유식도 중요하지만,
음식과 함께 아이 입안으로 들어가는 “수저”가 제일 중요해요.
제가 추천하는 이유식스푼은 바로 국민이유식스푼 이라 불리는 “리첼 이유식스푼” 입니다.
제가 리첼, 더블하트도 다 써봤는데 아무래도 리첼 이유식스푼이 제일인 거 같아요.
손잡이가 휘어져 있어서 이유식 먹일 때 살아있는 각을 볼 수 있어요 ㅎㅎ
그 외 사항들은 이 표를 참고하면 될 거 같아요~
그냥.. 문득 아침전쟁이 끝나고 나니 이런 글이 쓰고 싶더라구요 ㅎㅎ